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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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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엄마선생님
생소하고 낯선 발도르프 교육기관에 보내면서 누구보다 교육에 열을 올리고 욕심을 부린다고 자부하는 제가 경험하고 함께 한 마음 따뜻해지는 발도르프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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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
재미있는 일 없나?를 입에 달고 사는 매일이 똑같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 회사원 15년차, 엄마 9년차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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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전원생활을 꿈꾸며 결혼과 동시에 농부의 아내가 되었으나 반전이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고 받아들이고 있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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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킴실
‘일단 잠시만 다녀보자’하고 발 담그게 된 시각장애인 복지 세계에 점역교정사로 11년 5개월 째. 정안인과 시각장애인이 서로 내적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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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소소하게 내 마음의 윤슬을 기록합니다. 끄적끄적.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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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예하니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작은 균열과 변화를 다정히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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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Teller
대출금만 갚자는 생각으로 취업했다 가게까지 차려버린 초보 사장. 두 아들 맘. 늘 은퇴를 꿈꾸는 욕망가. 프로 리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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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과테말라에 직장인이 아닌 쌍둥이 엄마가 아닌 나를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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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송
전 세계를 날아다니다 지금은 방구석을 날아다니는 9살 엄마 사람.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지만 더 나은 일상을 꿈꾸기도 합니다. 방문을 열면 더 큰 세상이 있다는 걸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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