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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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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람
도시에서 평생을 살다 울릉도로 오게 된 공군 병사. 섬에서 살며 느낀 일상과 감상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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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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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나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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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
현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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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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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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