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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거 주윤발

by 호야아빠

주윤발의

꽃을 즐겨 찍는 이유에 대한 답변


"꽃들은 불평하지 않고

어떻게 찍어도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선

"제게 필요한 건 점심과 저녁에 먹을

흰쌀밥 두 그릇뿐"이라고.


그가 '따거(大哥·큰 형님)'로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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