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확신은 없으면서
고집만 부린다는 것이다.
대안은 없으면서
아니라고만 한다는 것이다.
답안 제시는 못하면서
오답만 지적하는 것이다.
인정도, 수용도 못하면서
부정만 한다는 것이다.
호야아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