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잠시 숨 한 번 고르고 가려고 해요 :)
잘 쉬다 오겠습니다.
꿈달로 시작한 글쓰기를 이설(怡雪)로 이어갑니다. 삶을 여행처럼, 그 여행같은 하루를 기록하는 보통의 사람. 조금은 천천히 매주 한 편의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