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가 쑥쑥 자라더니

자매의 여름 텃밭 이야기

by 육부인














신생아 시절,

애미 피말렸던 예민까칠 첫째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밭에서도 부지런하고 성실한 일상.


누워서 잘 놀고 잘 자서 아이고 내가 이런 애도 키워보는구나 하게 해주었던 둘째는

여섯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누워서 논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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