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되는 길’ 위에 있으니까
“안될 것 같은 것도, 계속하면 되더라.”
이건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다.
정자체 기록.
손으로, 천천히, 꾸준히.
그 과정 자체가 이미 ‘되는 방향’이었을 것이다.
누군가가 보지 않아도,속도가 느려 보여도,
내가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어느 순간 문은 열린다.
계속해보자.
이미 ‘되는 길’ 위에 있으니까.
#기록용
필사하고, 사색하며, 감정이 머문 자리에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