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색깔의 글을 쓸 목적이었다.
분야에 뚜렷한 색이 묻어나길 원했지만
아직은 내 자아를 더 탐색하고 털어놓은 다음,
그다음에 찾아가야겠다.
#브런치전문 으로라도 만족한다.
가족에게 늘 듣고 싶었던 '수고했어' 한마디 때문에
마음이 휑해서 쉽게 상처받았던 나였다.
왜 나는 인정 받지 못하는가에 대한...
그 말을 이젠 다른데서 많이 듣고 다니게 되었다.
브런치 덕분에.
글을 쓴 것 덕분이다.
별거 아닌 일로 싸우고 속좁게 보일까봐
말안한채 지내던걸 글로 털어내니
사는데 꽤나 도움이 되더라.
올해안에 30개글을 채워서 100개글을 완성시켜야겠다.
수고했다는 브런치의 응원에 힘입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