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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싶어 쓰는 이야기
내탓이오 내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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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꾼 책밥
Jun 13. 2023
블로그 이웃수 줄어드는건 봤어도
브런치 구독취소가 생기고 있다.
안부를 물어주지 않는 것에
서운함이 들었다가 나를 구독한 작가님들께
방문하지 않은 나를 꾸짖게 됐다.
어떠한 변명도 이유도 달지 않겠다.
잡지 않겠다.
잡을 이유도 없다.
꾸준함 없는 내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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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꾼 책밥
<책에 나를 바치다> 출간작가
꿈꾸는것을 수단으로 삼을 것인지 목적이 될 것인지 명확히 그리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입니다. 책밥 먹으며 부족한 지식도,인품도 채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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