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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엔 브런치도 맛있게 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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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꾼 책밥
Oct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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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를 바치다> 출간작가
꿈꾸는것을 수단으로 삼을 것인지 목적이 될 것인지 명확히 그리지 못해 방황하는 사람입니다. 책밥 먹으며 부족한 지식도,인품도 채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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