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에 'W' 하나만 더 붙이면 'Now'가 된다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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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를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로 키워낸 창업자 겸 Ceo 진 포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절대로 'No'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No'뒤에 'W' 하나만 더 붙이면 'Now(지금)'가 된다.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No'라고 말하는 대신 'Now'라고 말하며 행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그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하우석 <내 인생 5년 후> 중에서

어제 '사도세자'(스승답게 책을 사랑하여 세상을 바꾸는 자부심의 사람들) 2회차 모임을 갖었습니다.
사도세자는 <한 권을 읽어도 정약용 처럼> 저자이신 이재풍 선생님께서 명명해주셨고 번개로 모였던 그것이 오히려 이런 두번째 만남을 추진하는 것으로 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책 읽는 아이, 토론하는 우리집>의 저자이신 김성현 선생님, 강원도를 넘어 독서 집단 지성을 이끌어 가시는 최고봉 선생님외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 자체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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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첫만남도, 두번째 만남도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10여명의 선생님들은 모두 '실천가'였기 때문입니다.
이미 그곳에 나온 그 자체가 'NO'라고 말하기 보다는 'Now'라고 말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정성이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이들과 함께 한 오후 2시 ~ 8시 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멋진 비전을 나눴습니다.

'나는 뭐 때문에 시간이 없어.'
이렇게 생각한다면 시간이 나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스티븐 코비 박사님의 시간관리 매트릭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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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teadypedal.com/?p=905


두가지 모두 같은 표인데 서로 대응해서 보면 눈에 확들어올 것 입니다.
많은 성공자와 위인들의 삶을 보니 2번(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음) 에 매일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그래로 우선순위에 따라 일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주변을 돌아보면 2번보다는 1, 3, 4번에 주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같은 시간을 활용하는데 누구는 성장하고 누구는 정체된 느낌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잠시 자신의 시간을 어디에 할애하고 있는지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독서, 운동을 해야한다고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등한시를 하는 것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이유는 중요한 것을 알긴 아는데 긴급하지도 않고 한다고 확 드러나지는 것이 아니기에 습관을 들이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와 동시에 가장 하지 않는 이유는 않해도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에, 간절함이 없으니 아마 시간이 나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제 시간을 가지면서 하는 것이 있다면 독서, 글쓰기 입니다. 이유는 일상속에서 살아가다보면 이 두가지를 할 여유가 사실상 없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먼저 중요한 그 일을 해놓고 하루를 맞이합니다. 출근후 퇴근까지 일에 치이고 살아도 새벽에 한 그런 근육들이 있기 때문에 허전함이 덜아하고 오히려 충만함이 가득합니다.

실천가들이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알고 나서 부터는 제 인생에서 쓸데 없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TV 시청, 인터넷 쇼핑, 쓸데없는 잡담, 험담 등 이런 것들을 끊어버리니 좋은 책과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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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석 <내 인생 5년 후> 중에서

지금부터 5년 후의 내 모습은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지금 읽고 있는 책과 요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 찰스 존슨(동기 부여가)

'난 시간이 없어서 못해'
'난 그럴 여건이 않돼'
등의 'No' 인생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는 'Win'의 앞자 'W'를 붙여 'Now' 라는 지금 이라는 인생을 살면 자신에게도 강한 동기부여가 되고 그 에너지는 결국 주변에 전이가 되어지게 되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찰스 존슨의 말을 신뢰합니다. 그래서 더욱 좋은 사람들과 책과의 만남이 기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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