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자들은 이미 그곳에 다녀왔다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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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현실주의자와 꿈꾸는 자의 두 부류가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현실주의자들은 자신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꿈꾸는 자들은 이미 그곳에 다녀왔다.

- 로버트 오벤(연설문 작가)
- 이혁백 <하루 1시간, 책 쓰기의 힘> 중에서

지난 세월동안 현실의 속도에 발맞추어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꿈너머 꿈이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채 바쁜 현실속에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사치라고 여겼고, 가장 어려웠던 것은 제가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조차 모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언인가?

저도 이것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들에게는 그것을 생각하라고, 왜 모르냐고 다그칠 때가 많았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막연하게 꿈이란 글자를 해석했던 것 같습니다. 직업적으로 무엇이 되고 싶다라는 단순한 꿈이었지요. 우리는 그것을 진로라고 부르면서 그것이 꿈인냥 교육을 받았고, 교사가 되어서도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교사라는 직업을 이뤘을 때 꿈이 이뤄진 줄로만 착각했습니다. 그러니 그 이후의 꿈을 꿀 수가 없었고, 이상의 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2011년 연말에 이지성 작가님의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6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KFC의 신화 커넬 샌더슨의 이야기, 천재 화가인 피카소와 반고흐의 내면 이야기, 에디슨, 정주영, 빌게이츠, 아인슈타인의 이야기 등 꿈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난 세월동안 현실에 발맞춰 살아온 저를 강하게 흔들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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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아닌 미래를 기억하는 엉뚱한 발상. 하지만 그 발상이 오늘날 의 멋진 나, 미래의 멋진 나를 만든다면 해보고 싶지 않은가.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라. 지금 나는 무의식에게 어떤 전기신호를 보내고 있는가?

2011년 11월 21일. 그날의 감정이 고스란히 두줄의 글로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그때 부터 였습니다. 꿈꾸는 자로 살아가기로 다짐한 것이!
그것이 시발점이 되어서 꿈을 찾는 하이에나 처럼 살아갔던 것 같습니다.

꿈꾸는 자들은 이미 그곳에 다녀왔다.

꿈이 저를 움직이게 합니다.
꿈이 저를 숨쉬게 합니다.
꿈이 저를 하나되게 합니다.
꿈이 저를 저답게 살아가게 합니다.
꿈이 저를 성장하게 합니다.
꿈이 저를 사람들과 만나게 합니다.
꿈이 저를 웃게 합니다.
......

교사, 학부모, 학생의 생산적 연대를 꿈꿔봅니다.
가슴뛰는 삶을 서로 나누고 생산적인 가치를 양상하는 그런 문화!
서로를 향한 무한한 신뢰를 통해 그 누구도 문제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성장의 관점으로 서로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는 문화!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황금률이 진정으로 녹아진 문화!
가슴뛰는 삶을 살아가는 교사는, 학생들에게 그 에너지를 전이하고, 학생의 에너지는 결국 부모님께 전이가 되어 황금의 가슴뛰는 삼각형의 삶을 만들어 가는 문화!
자신의 스토리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누구도 업신 여기는 것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문화!
나의 없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닌 나의 있는 것,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봄으로써 미래를 더욱 기대하고 끊임없는 성장의 원동력을 통해 어제 보다 조금더 나은 삶, 매일 정진하는 삶을 살아가는 문화!

꿈꾸는 자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은 결국 참교육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참교육은 참 삶으로 연결이 되었기에 오늘도 꿈꾸는 자가 되어 한걸음 나아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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