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들은 모두 공부의 신이 아니라 독서의 신이었다.
그러므로 1323세대들이여! 공부의 신이 되기보다는 독서의 신이 되도록 노력하라.
공부의 신이 되면 대학의 눈부신 졸업장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독서의 신이 되면 눈부신 인생의 눈부신 성공과 부를 만날 수 있게 되고, 무엇보다도 그대들의 찬란한 꿈을 성취할 수 있고,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김병완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중에서
32살에 처음 시작된 독서의 세계!
알면 알 수록 신비했습니다.
'내가 그동안 이렇게 모르면서 살고 있었구나!'
책읽는 행위를 그저 지식을 쌓는 하나의 도구라고만 생각했던 저였으니까요.
인터넷, TV 시청, 신문 읽기, 라디오 청취 등과 더불어 지식을 얻는 것에 불과할 뿐이라고 책을 대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런 인식을 갖고 있었기에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책보다는 지식을 금방 찾을 수 있는 인터넷을 더욱 선호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책속에는 지식은 물론이고 수많은 보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전에는 그 어떤 것이 있는지 겉으로는 봉인되어 있을 뿐 어느 책을 읽으나 그곳에는 숨겨져 있었던 보물이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펼치면 빛이 납니다. 그저 펼쳐서 읽었을 뿐인데도 환하게 빛이 납니다.
그 보물을 가득 안고 자신의 삶에 적용을 하면 더욱 빛이 납니다.
보물을 발견해서 일까... 혼자서 알고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가슴이 벅찬 나머지 상상할 수 없는 도전을 하고 맙니다.
책.쓰.기!
수많은 독서 관련 책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쓴다는 것이 말도 않될 수도 있었지만 단 하나의 문구를 가슴 깊이 새긴채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너의 스토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부지런히 쓰고, 읽고, 조사하고, 정리하고를 반복해서 나온 책이 <행복한 수업을 위한 독서 교육 콘서트> 입니다. 논문이 쓰기 싫어 대학시절 예체능과를 선택했고, 군대에서 인사장교를 업무를 하면서 수많은 보고서에 치를 떨었으며, 교직에 나와서는 계획서 다운 계획서, 보고서 다운 보고서 조차 쓰기 싫어 하던 친구가 책을 쓴다고 하다니... 저의 내막을 아는 사람이 보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써보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간절함은 독서를 하는 동안 저를 더욱 달라지게 했습니다. 더 처절하게 읽고, 기록하고, 쓰기를 반복하니 근력이 서서히 붙어감이 느껴졌습니다.
<독서교육 콘서트> 서문은 저를 강하게 울린 독서 명언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은 무엇인가?
만약 당신이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기 바란다.
그러나,
인류가 현재까지 발견한 방법 가운데서만 찾는다면
당신은 결코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 워렌버핏
가치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이 독서를 강조하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남의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들여라. 남이 애써서 얻은 것으로 자기 자신을 쉽게 개선할 수 있다.
- 소크라테스
서양철학의 뿌리를 내린 소크라테스조차 독서를 강조하다니! 큰 충격이었습니다.
전 그저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 의 명언을 남긴 철학자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성공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모방'이다.
이런 측면에서 책은 일종의 보물지도인 셈이다.
책은 거의 공짜에 가까운 비용으로 막대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책 한 권에 담긴 한 가지 노하우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을 만큼의 위력이 있다.
- 앤서니 라빈스 <무한능력> 중에서
<네 안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저자이면서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가인 앤서니 라빈스가 말하길 성공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속에있는 내용을 모방하여 그 보물을 발견하라는 조언은 그저 책으로만 여겼던 사고가 아닌 보물지도를 얻은 기분인 것 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읽기 전에는 몰랐던 독서의 세계! 이제 독서나이 7살이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 7년 동안 독서 덕분에 수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가끔 이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
'만약 독서를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면 지금쯤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까?
열심히 살고는 있겠지. 하지만 생각대로 살기보다는 사는대로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을 지도 몰라.'
독서의 힘을 요즘 제가 느끼고 있어요.
내가 너무 무지했구나!
모르니까 안읽으니까 모르고 살았어요!
내일도 우리 함께 독서해요!
- 책.바.침 어머니 독서모임 회장
[책.바.침] 어머니 독서모임 회장이신 이00님께서 어느 날 올려준 블로그 글입니다. 제 마음을 대변이라도 한 듯하네요.
제대로 읽으면 변합니다. 제대로 읽기 위해 저에게 강한 울림을 준 김병완 작가님의 독서법 관련 책을 다시 집어 듭니다. 책을 읽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독서의 신이 되면 눈부신 인생의 눈부신 성공과 부를 만날 수 있게 되고, 무엇보다도 그대들의 찬란한 꿈을 성취할 수 있고,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