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난다는 것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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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난다는 것은 시간을 버는 일임을 뜻합니다.
동시에 자신감과 승리에 찬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모두 잠든 시간에 홀로 깨어 미래를 위한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투자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니게 되면 이미 하루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지요.
(중략)
규칙적인 기상 습관은 사실, 저녁 시간의 통제 능력을 길러 주게 됩니다. 새벽에 뚜렷이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밤 시간에 자신을 조절하고 통제할 줄 압니다.
이런 습관이 길러지게 되면 결국 삶의 주도성이 매우 강화될 수 있지요.

- 조신영 <나를 넘어서는 변화의 즐거움> 중에서


평소 기상할 때는 늘 "10분만 더" 였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아내는 늘 일어나지 않을 거면 알람을 맞추지 말라곤 했지요. 물론 지금도 이런 습관이 완전히 100%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에 나름 만족합니다. 아예 0%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기 전까지는 솔직히 이 시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만 여겼지요. 하지만 2017년 3월 19일 부터 시작된 제 새벽과의 조우는 이 책의 제목처럼 <나를 넘어서는 변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무언가를 꾸준히 하지 못하고 늘 다른 곳에 관심갖기를 반복하던 저로서는 500일 넘게까지 해왔다는 사실에 일단 스스로가 놀라고 있습니다.
좋은 느낌을 받으니 중단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저 묵묵히 나아갈 뿐입니다. 이왕이면 평생 습관으로 가져가고 싶을 정도니까요.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다보니 달라진 것이 많았습니다.
- 독서 시간 확보
- 글쓰는 시간 확보
- 수업 준비하는 시간 확보
- 책쓰는 시간 확보
- 하루 해야할 것 정리 시간 확보
- 하루 해왔던 것 정리 시간 확보
- 기록할 수 있는 시간 확보
- 1년 후, 5년 후, 10년 후의 미래 모습 상상시간 확보
- 꿈지도, 보물 지도 보면서 시각화, 자기 암시 시간 확보
- 저녁시간 자기 통제력 강화
=> 결국 삶의 자신감 회복 및 강화

왜 많은 저서에서 자기 시간을 갖기 위해 새벽을 그토록 강조한 지를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현실 속에서 더욱 자기 주도적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신만을 위한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데 저녁시간은 유동적이라서 자신의 의지로 통제할 수 있는 새벽이라는 시간!
5시의 기적은 존재한다고 여겨집니다.
https://youtu.be/i0kiRwCOdI0


여기에 기록까지 합세한다면 금상첨화가 됩니다.
https://youtu.be/BBbRMz0N9Uk


새벽 시간이 저에게 준 선물만큼 더욱 잘 다져서 나를 넘어서는 즐거움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자신을 반드시 넘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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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고 가장 가치 있는 승리는 자신을 극복하는 일이다.
자기에게 정복당하는 것은 가장 치욕스러운 일이다.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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