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형 사고 방식 ll 네루 가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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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 가에서 알 수 있듯이 자녀교육은 부모와 자녀의 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자녀와의 관계가 소원한 편이라면 한 통의 편지가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 될 수 있다.

"실천에는 모험과 위험이 따르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결과가 두려워 실천을 회피한다. 하긴 먼발치에서 보는 위험은 더 무서워 보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가까이 가서 잘 살펴보면 그다지 무서운 것이 아니란다. 때때로 그것은 생활에 흥취와 즐거움을 주는 좋은 반려자일 수도 있다."(196번째 마지막 편지 중에서)

- 최효찬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중에서


"내 주제에 무슨... 그건 내가 감당하기에 어려운 거야... 내 주제를 알아야지..."
이렇게 생각하며 살았던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감사하게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지요.
"나도 할 수 있겠는데... 그건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한 번 도전해보겠어요... 내 능력을 넘어서도록 다시 한번 노력해봐야지"

<성장형 사고 방식> VS <고정형 사고 방식>
어제 한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녀교육에 대한 것에서 부터 출발하였습니다. 학교에 부적응하는 자녀를 보면서 그에 따른 결과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선생님이 제대로 코치를 해주셔야지..."
"남편이 좀더 일찍와서 아이와 공부를 좀 함께 했으면..."
"다른 친구들이 놀려서 얼마나 힘이들겠어."
이야기를 듣는 도중 가장 핵심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뭘 아나. 나는 아이를 가르칠 수 없는걸. 내가 난독증이 심하니 이해가 가지 않아서 난 못해."

자기에 대한 믿음!
<완벽한 공부법>의 저자 고영성 작가님은 그 책에서 제일 첫번째로 "믿음"이란 키워드를 제시하셨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은 사고가 고정되어 합리화를 한다는 점을 말씀해주셨지요.
그에 반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떤 일도 부딪혀 나아갈 수 있는 성장형 사고 방식을 통해 성장의 기쁨을 누리며 나아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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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MOIXGOHV_I


과연 '나'라는 존재는 이중 어떤 사고 방식을 갖고 있나요? 그에 질문부터 해야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이왕이면 <성장형 사고 방식>이 좋지 않을까요?

이런 사고 방식을 갖기 위한 저만의 방법은 이렇습니다.
1. 자신의 사고 방식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정한다.
2. 성장형 사고방식을 위한 노력을 한다. => 익숙한 것들로 부터 결별 선언!
3. 실천 목록을 작성한다.
4. 하나씩 실천함으로써 사고방식을 바꿔간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움'이란 요소가 들어가야 하는데 <고정형 사고 방식>의 사람들을 만나보면 배우기에 힘쓰지 않는 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상황이 되지 않아서...' 같은 이유를 통해 자신을 합리화하는 것이죠.
합리화하면 좋은 점이 쉽다는 점! 다소 불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어제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04.jpg?type=w773 2013년 김난도 교수 강연회 중에서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 아인슈타인

고정형 사고를 성장형 사고로 바꾸면 모든 것들을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네루가 딸에게 보낸 편지의 마인드를 본받을 필요성이 있습니다.


실천에는 모험과 위험이 따르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결과가 두려워 실천을 회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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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만 않는다면 천천히가도 상관없다.
-공자


'난 안돼'라며 자기 합리화를 버리고 한걸음씩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그 한걸음이 어렵지 그 다음은 좀더 쉬워지게 됩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함께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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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려 하고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겐
조그만 틈새로도 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고,
그 빛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호기심과 열정이 있다.
이 열정이 성공의 문을 만드는 것이다.

- 김승호 <생각의 비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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