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100만'이라는 숫자는 필요하지 않다. 100만 달러도, 100만 명의 고객이나 클라이언트, 팬도 필요 없다.
공예가, 사진작가, 음악가, 디자이너, 작가, 애니메이터, 앱 제작자, 기업가, 발명가로 살아가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건 1,000명의 진정한 팬뿐이다.
진정한 팬이란 '당신이 만드는 건 뭐든지 사주는 사람들'로 정의할 수 있다.
-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중에서
어제 [평택 독서모임 책.바.침]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을 갖었습니다.
독서하는 부모님들을 만나기 위해 시작된 작은 행위가 이렇게 귀한 결실을 맺을지는 생각도 못했는데요...
1년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보면서 '아! 우리가 정말 성장한 한해를 보냈구나'라는 기특한 생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1주년 모임 기념으로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서를 선정했습니다.
이책에 나온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거인 61명의 전략을 전부 할 수는 없지만 그중에서 자신과 어울리는 루틴을 만들기를 바램으로 이책을 함께 읽고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자신만의 루틴를 완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글을 쓰면서 이것이 삶을 변화시키는데 강력한 도구가 된다는 것에 확신을 갖었습니다. 그래서 저역시 이런 루트의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dreamisme/221385237039
이번 나눔을 위해 다시 한번 책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는데 저의 눈을 사로잡은 글이 보였습니다. 바로 오늘 필사를 한 1,000명의 진정한 팬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교사가 성장하면 수업도 성장한다>가 출간되어서인지 지금의 제 삶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키워드 임이 분명했습니다.
'진정한 팬이라...'
과거 김종원 작가님의 SNS를 통해 이 1,000명 팬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좋은 것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가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이렇게 글을 쓰는 행위는 저를 위함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아니 단 한명에게라도 가슴을 울릴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만 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 한명의 진정한 팬을 위해서...
덕분에 아직 오프라인 서점에 나가기 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육분야 42위에 올랐네요. 진심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 첫 저서인 <독서교육 콘서트>가 사회정치분야 23위 까지 갔었는데 참으로 신기해 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신기하고, 감사함 마음이 가득합니다.
처음 글을 쓰고, 책을 쓰고, 출간이 되면서 갖은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많이 팔리고, 좋은 인기를 얻고를 떠나서 그저 묵묵히 진정한 팬을 하루 1명씩 만든다는 생각뿐입니다.
글이 곧 삶이 되기위해 노력한다면 조금씩 저도 모르는 사이 팬이 한, 두명씩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어느 덧 누군가의 손에 들려지는 책입니다.
이책이 어떻게 사람들의 가슴속에 새겨질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그 덕분에 오늘도 한 자라도 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깊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