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 대한 비난이 두려워 일부러 기회를 놓치는 사람도 있다.
실패에 대한 비판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성공하고 싶다는 소망보다도 강한 것이다.
또 높은 목표를 세우지 말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큰 희망을 짓지 마라. 세상이 미친 사람이라고 할 테니까."라는 말을 들을까 봐 두려워한다.
- 나폴레온 힐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중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실패를 거듭해왔습니다. 말도 못할 지경이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저는 단 한 번도 실패라고 규정지은 일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목표를 향한 잠깐 넘어짐, 쉬어감, 되돌아감 정도로 훅훅 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변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거봐! 내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욕심 내지 마라. 분수대로 사는 것이 제일 맘 편한겨"
저는 괜찮은데 오히려 주변에서 걱정아닌 걱정을 많이 해곤 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다 인생 살아가는 방법중 하나일 뿐입니다.^^;;)
무언가를 주저하는 분이 계십니다.
"아! 이거 한번 해보고 싶은데. 확신이 서지 않으니 잘 못하겠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번해보세요. 안되면 말고. 되면 좋고. 그거 아니겠어요?"
"그러다 진짜 안되면 어쩌려고?"
"그래도 해보고 나서 후회하는 편이 좋지 않겠어요? 안되도 시도해봤다는 자신감 하나는 배우게 되는 거잖아요."
"그런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실패할까봐 두.려.워"
두렵다고?
실패 자체가 두려운가요? 아니면 실패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이 두려운가요?
저는 이런 성향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1%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한번 시도해본다!
누구나 않된다고 할 때 오히려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정작 자세히 들여다보면 해본 사람은 없으면서 말만 많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 작은 학교 6학급 가기
- 가기 전까지 사람들이 '거기 가면 업무 다해야 한다.', '힘들다' 등의 수식어를 다 붙이지만 정작 조언해주신 분들중에 가본 사람은 많지 않았다는 것! 가보니 오히려 제 성향과 잘 맞아 떨어져서 인지 3년간의 생활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 3년 4개월의 학사 장교 생활
- 가기 전까지 사람들이 군대는 빨리 나오는 것이 가장 좋다며 병사지원을 조언해주셨지만 남들이 가보지 않는 길을 가보니 그곳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사회에 나와서도 하기 힘든 특별한 경험들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 독서가 되기
- 독서하면 돈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하지만 정작 조언해주신 분들은 모두 하나같이 책을 멀리 하시던 분들! 오히려 그 반대로 성공자들의 성향을 하나씩 따라하면서 기본 중의 기본인 책과 함께 하니 떡 이상의 콩고물이 계속 주어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 책쓰기(저자 되기)
- 제 삶을 정리하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엄청 들여야했기에... 하지만 한 꼭지 한 꼭지를 채워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 삶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말이죠. 그와 동시에 다른 사람의 삶 또한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제 모습을 보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나폴레온 힐의 이말이 무섭게 다가옵니다.
실패에 대한 비판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성공하고 싶다는 소망보다도 강한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성공하고 싶다는 강렬한 소망을 갖고 싶네요. 그 소망은 결국 저를 한 걸음 걷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1%의 가능성을 믿고 나머지 99%를 채우러 한 걸을 내딛어 봅니다.
1%의 한 걸음이 나머지 99%를 끌어가는 초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