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핸드폰 케이스 보았나요?
학교를 도착하니 승0이가 핸드폰을 보여주더라고.
휴대폰 케이스가 아주 멋졌지. 이유가 뭐냐고? 꿈과 연계된 핸드폰 케이스를 갖고 있거든.
공군 사관학교 제복에 000 이름 까지 쓰여있는 케이스 였지.
"선생님, 저는 공군 사관학교를 나와서 반드시 파일럿이 될겁니다."
어때? 꿈을 가진 자의 포부가 멋지지 않니?
누구나 꿈을 꿀 수는 있지만 현실로 그것을 이루는 사람은 흔치 않아.
그런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어.
바로 우리 친구가 행한 '시각화'를 이용하는 것이지.
'시각화'는 원하는 꿈과 목표를 생생한 이미지를 통해 심상화하며 이미 이루어진 현실인 것처럼 상상하는 것을 말한다. ,
'자기암시'는 바라는 것들을 적고, 말하고, 선언하며 잠재의식에 각인시키고 자기 확신을 더해가는 과정이다.
이 디자인 과정이 습관이 되면 굉장한 행동력을 갖추게 된다.
- 임원화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중에서
선생님이 이 '시각화'의 힘을 3월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야기하곤 했단다.
수업중에도 이미 많은 시각화 훈련을 하고 있고.
1학기 활동중 드림보드가 있을 거야.
우리의 꿈이 담긴 지도라고 볼 수 있지.
밀알반 15기 드림보드 https://blog.naver.com/dreamisme/221522985804자신의 롤모델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지금의 현실속에서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찾아볼 수 있지.
보지 않는다면 쉽게 잊혀질 것인데 지속적으로 바라보니 이루기 위해 실천하는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단다.
수많은 성공자들은 이런 시각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단다.
밀알반 15기 타이포그래피 https://blog.naver.com/dreamisme/221703822561우리 친구들의 관심 키워드인 숙명의 키워드를 통해 타이포그래피를 꾸민 것도 바로 시각화를 통해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함이지.
우리의 뇌는 자주 보여지는 것을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거든. 생생하게 꿈을 그려나가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행위, '시각화'를 위 친구는 핸드폰 케이스를 통해 하고 있는 것이란다.
선생님도 꿈을 매일 그리며 살고 있어. 순간 순간마다 시각화를 하고 있지. 핸드폰 배경화면에는 선생님이 이루고 싶은 수많은 버킷리스트가 있단다. 깨어나, 잘때까지 수시로 확인하면서 가슴을 불태우고 있단다.
선생님은 시각화의 힘을 톡톡히 맛본 사람중에 한명이거든. 그래서 더욱 강조하는 이유지.
선생님의 시각화가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이뤄졌는지 <보물지도>를 통해 확인해보렴!
오늘부터 시각화의 힘을 믿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