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감동시킬 만큼 최선을 다해본 적이 있었던가?

by 김진수 밀알샘
image_3065624231509477902149.jpg?type=w773
image_2504186601509477902152.jpg?type=w773
무엇을 정말로 열심히 하는 분들을 보면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하면서 본인 스스로를 자꾸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잊은 채, 그 일과 혼연일체가 되었을 때 그 매력이 보여요.

스스로를 감동시킬 만큼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해본 적이 있었던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신은 안다. 정말로 최선을 다했는지.
그러면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물건을 홍보하고 파는 사람 스스로가
그 물건이 정말로 좋다고 뼛속까지 느끼는 것이 없다면
그 물은 잘 팔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물건을 산다기보다
파는 사람의 열정을 사기 때문입니다.

- 혜민 스님<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저에게 교육적 관점의 새로운 시선을 준 인젠리의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_ 인성편> 속에는 뉴턴이 등장합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죠.

image_6170937941509478485173.jpg?type=w773 인젠리 <좋은 엄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중에서


뉴턴은 늘 실험에 빠져 살았는데 어느 날 점심에 친구들을 초대했다.
친구들은 뉴턴이 오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하지만 끝내 오지 않자 자기들끼리 농담을 하며
하인이 내온 점심 만찬을 걱고 먼저 자리를 떴다.
뉴턴은 뒤늦게 실험실에서 나와 식탁 앞에 갔다가 빈 접시가 가득한 것을 보고
혼자말로 "내가 점심을 먹었구나" 라고 말하고 다시 실험실로 갔다.

뉴턴의 모습속에서 뼛속까지 자신이 바라보고 추구하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 를 계속 고민하고 또 들여다보고 느끼게 되는 등 이런 반복되는 싸이클은 더욱 뉴턴을 뉴턴답게 만들었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image_4653478661509478666111.jpg?type=w773 박성후 <포커스 리딩>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해진 시간을 한 가지 방향으로만 사용하고 한 가지 목표에만 집중한다면 그들은 성공할 것이다. 문제는 사람들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매달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목표가 없다는 것이다.
- 에디슨

에디슨은 직설적으로 몰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3년간 4,000권), 민들레 영통의 지승룡(3년간 2,000권), 이랜드 박성수 회장(3년간 3,000권), <48분 기적의 독서법>, <초의식 독서법>, <퀀텀 독서법>의 김병완 작가(3년간 1만권), 에디슨(디트로이트 도서관 씹어먹기), 빌게이츠(자신을 키운 것은 8할이 독서습관), 모택동(6개월의 집중 독서), 처칠(5시간 고전읽기), 김대중(옥중에서 하루 10시간 독서), 오프라윈프리(독서를 통핸 제 2의 인생), 책에 미친 이덕무, 장석주 선생님(2만권 소장), 교보문고의 신용호(사람은 책은 말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안철수 / 박경철(중학생 동안의 집중 독서), 도올 선생(병상 1년 반 동안 집중 독서), 나폴레옹(8,000권 독서), 브라이언 트레이시, 앤서니 라빈스, 이지성
수많은 과거 및 현대판 위인들 / 성공자들은 하나같이 독서 몰입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넘어설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은 독서를 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감동시킬 만큼 최선을 다한 결과이겠지요.

저는 올해 다짐한 것이 있었습니다.
교육적인 면과 개인 삶적인 면에 있어서 저와의 약속을 했습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이행하고 나니 그곳에서 저만의 몰입을 경험하는 큰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적인 면은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그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image_7239178251509479523810.jpg?type=w773

하나 하나 기록으로 남기다보니 반성을 하게 되었고 더욱 교육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담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프란츠 카프카가 말한 "일상이 우리가 가진 인생의 전부다"가 "일상이 우리가 가진 교육의 전부다"로 변화된 것입니다. 교육은 아이들의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안에서의 사소한 부분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치열하고 독서하고 그것을 나누며,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그저 즐기기에 바빴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니 기록해서 남긴 다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기 보다는 더욱 기록 하면 할 수록 감사함이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기록할 수 있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한 것이 아닌 그저 우리들의 삶 그 자체에 감사함이 들었습니다. 필요시에는 그것을 나누기도 하는 등 일석다조인 셈이죠!~
기록을 하니 교육이 더욱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왜 그렇게 허승환 선생님, 나승빈 선생님, 김성효 선생님 등 많은 훌륭한 분들께서 그렇게 기록을 강조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 적인 삶에는 크게 2가지를 우선적으로 매일 매일 하고 있습니다.

image_301818031509479903813.jpg?type=w773

하나는 미라클 모닝 필사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자주 이야기할 정도로 생각보다 정말 강력한 에너지를 공급해줍니다.
주변에서는 "잠은 좀 자느냐?"라고 물을 때가 많은데 이것을 해보면 그 강력한 에너지의 힘을 알게 느끼게 되어 아마도 평생 새벽을 잡을 것이라는 이야기로 답변을 하곤 합니다.
제가 이를 통해 큰 힘을 받는 이유는 새벽에 그냥 기상하는 것이 아닌 글쓰기를 겸해서라고 여깁니다.
글쓰기의 힘은 강력했습니다. 무엇보다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강력한 성찰의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새벽에 일찍 일어나 독서를 하고 해야할 업무를 처리하는데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지금은 일어나 맨 처음 하는 작업이 바로 '필사 + 글쓰기' 입니다. 휴일, 명절도 예외가 없습니다. PC가 없어도 예외가 없습니다.
이것을 매일 매일 누적시키니 이 힘은 가히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김병완 작가님은 <김병완의 책쓰기 혁명>을 통해 글쓰기는 독서보다 10배의 강력한 힘이 있음을 피력했습니다.
오늘부로 228일 째 입니다. 365일이 되면 자축하는 의미로 저에게 귀한 선물을 주려합니다! 토닥 토닥!

image_2083009701509479903817.jpg?type=w773

또 다른 하나는 감사일기 입니다.
이것 또한 오프라윈프리의 삶에 버금갈 정도로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으니 감사일기에 남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 스토리는 소중함을 몸소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 누구의 스토리도 소중함을 몸소 알게 된 것입니다. 신앙, 육아, 독서, 나눔, 건강 등 삶에 있어서 균형을 잡아 갔습니다. 감사를 고백하니 또 다른 감사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에너지가 돌고 돌아 피가 순환이 되듯 감사한 삶이 순환이 되었습니다.

image_7507910861509480612017.jpg?type=w773
image_6917706251509480612018.jpg?type=w773
"바로 거기에 마법이 있다 마법이 지금도 여기 우리 주위에, 그저 당신 눈에 보이지 않은 채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찰스 드 리트(작가, 켈트 민요 뮤지션)
하루 하루는 매일 특별하며 어느 하루도 같은 냔이 없다. 그날 그날 일어나는 좋은 일은 끊임없이 다르며 계속 바뀐다. 그러므로 어제 받은 축복을 세면서 아무리 여러번 마법을 상기하더라도 이는 매번 다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마법을 상기하는 실천은 당신 삶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지닌 마법을 유지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니며, 계속 진행되는 실천이 될 것이다.
지금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장차 당신이 원하게 될 소망이 무엇이든 이 마법의 실천은 당신의 삶 전체를 위해 가장 강력한 실천이 될 것이다.

어제는 무슨 좋은 일이 있었나?
물음을 던질 때마다 당신의 마음은 바로 답을 찾아낼 것이다.
마법을 상기하고, 어제 받은 축복을 컴퓨터나 감사 일지에 모두 적어라.
중요한 것은 축복의 크기가 아니라 당신이 얼마나 많은 축복을 찾아내는가, 그리고 그 축복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는가 하는 점이다.
"무릇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은 예의바르고 기분 좋은 것이며,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것은 마음이 넓고 고귀한 것이다.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하늘에 닿는 일이다." - 요하네스 A.게르트너(교수, 신학자, 시인)

"나는 작은 일에 감사하기 시작했고, 더 많이 감사할수록 내게 주어지는 포상금이 늘었다. 뭔가에 마음을 모을 수록 그것이 커지기 때문이다.
삶에서 좋은 일에 마음을 모으면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긴다. 내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감사하는 법을 배우자 기회, 인간관계, 심지어는 돈도 내게로 왔다." - 오프라 윈프리

"아래에서와 같이 위에서도, 그리고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이 사실을 알 때에만 비로소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 에메랄드 서판

- 론다번 <The Magic> 중에서

감사는 결국 기적을 불러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력을 키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에 빠져 있는 삶은 큰 축복입니다. 빠져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귀한 영역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더욱 멋진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를 더욱 응원해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 누구도 세상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