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와 내가 다니는 직장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모두 올바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나를 바꾼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바꿀 수 있으니까요.
다만 기억해야 할 건, 모든 것을 내 탓이라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쉽지 않을 것 같다고요?
아닙니다. 전혀 힘든 일이 아닙니다.
남을 탓 하는 사람은 자기 안에 사랑이 부족합니다.
반대로 내 탓을 하는 사람은 자기 안에 사랑이 가득하죠.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내 탓을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결국 사랑이 모든 것을 변하게 하니까요.
- 김종원 <생각 공부의 힘> 중에서
2013년 3월 문득 독서 관련 연수를 듣다가 핸드폰을 꺼내 에버노트 어플을 실행하였씁니다. 만들고 싶은 영상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이지성 작가님의 <지금 부터 행복해지는 일> 책과 같은 구성으로 시간여행을 통한 삶의 방향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주제를 선정하고 전체적인 장면을 구상하며 대본을 하나하나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머릿속에서 누구를 내새워야 할지 어떤 구도, 촬영 시간 등을 재빨리 회전하며 하나하나 즐겁게 적어나갔습니다.
전반적인 장면 구상을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대본을 짰습니다.
전교어린이 회장이었던 민정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 친구의 이름을 본따 <민정이의 위대한 하루>라고 정했습니다.
작은 6학급의 농촌 학교였습니다. 교장선생님께는 링컨의 역할을, 아인슈타인에는 과학의 대가이신 이00 선생님께, 오프라 윈프리에는 어여쁜 백00 선생님께, 민정이의 아버지 역할에는 문00 선생님께, 민정이의 선생님 역할에는 친구 샘이었던 양00 선생님께 역할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촬영에 협조를 해주셨습니다.
전체적인 구도를 잡고 촬영에 함께 임합니다.
아인슈타인을 만나 '자존'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오프라윈프리를 만나 '감사'를 알게 됩니다
링컨을 만나 '용서'를 알게 됩니다.
아인슈타인, 오프라윈프리, 링컨을 만나 전달받은 편지에 는 3가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하나. 나 자신을 사랑하세요.
둘. 작은 것에 언제나 감사하세요.
셋, 용서하는 마음을 사세요.
변화의 중심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상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mXj72E4Sg
저는 이 영상을 만들면서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이름이 잘 새겨진 상장과 수상금을 전달받기 위해 영상제에 초청도 되었고, 무엇보다 이 영상을 제작하는 동안 하나의 메세지를 위해 고민하면서 변화는 상대방이 아닌 나로부터 오는 것이 가장 쉽고 빠른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때 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너 때문에 아닌 네 덕분에!
너 때문에 아닌 나 때문에 사고 방식을 갖게 된 것이!
오늘도 상대방을 향한 '~때문에' 손가락질이 아닌 두 손을 활짝 펴고 손바닥을 상대방에게 향하여 '당신 덕분에' 의 삶을 살고자 합니다.
변화의 중심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