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576]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다는 소설집

성해나, 『혼모노』

by 별하늘

나를 살리는 독서 노트 No. 576

[단편소설]

성해나,『혼모노』




대세 배우가 있다면 대세 작가가 있는 법이다. 지난해 단편 소설 「혼모노」는 '2024년 이효석문학상'과

'제15회 젊은 작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연이어 성해나 작가는 예스 24에서 독자들이 뽑은 '20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에서 1위로 선정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나 역시 성해나 작가의 소설은「혼모노」로 처음 접했다. 그 이후 제목에 이끌렸던 장편소설『두고 온 여름』을 통해서 작품 소재(카메라)를 제대로 알아보고 글을 쓰는 작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한 태도는 이번 소설집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스무드」도 직접 집회 참가를 해보고 쓴 작품이다.



성해나 작가는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혼모노』는 그녀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그래서 첫 번째 소설집에도 저절로 관심이 갔는데, 현재 도서관 예약이 꽉 차 있다. 기회가 된다면『빛을 걷으면 빛』도 꼭 읽어보고 싶다. 『혼모노』소설집은 몇 주째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어쩜 박정민 배우의 임팩트 있는 추천사로 이 책이 궁금해진 독자도 있을 것이다. 넷플보다 더 핫한 성해나 작가의 책이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넷플보다 더 재밌을까? 박정민 배우가 영화로 만들고 싶은 작품들로 가득하다고 말하는 이 소설집은 2022년에서 2024년까지 발표한 7편의 소설이 실렸다. 파죽지세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별하늘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책과 재테크를 좋아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인생은 완성형이 아니기에 상황과 생각이 변하지만,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13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0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