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수능이 265일 남았다. 올해는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시험을 본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늦게 시험날짜가 잡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마지막 수능이라는 긴장감도 감돈다. 우리 둘째 아이도 벌써부터 안정 지원을 추구하고 있다.
이미 나온 내신으로는 갈 수 있는 대학이 어느 정도 정해졌다. 학교에서는 지나치게 수시만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 때 윈터스쿨을 경험해 볼 수 있게 지원해 주었다. 부모가 백번 말해봐야 모를 것이고, 직접 입시 현장에서 보고 듣다 보면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다. 그 효과는 금방 나타났다. 수시만 생각하던 아이는 정시의 필요성을 알기 시작했다. 다만 여전히 한 번뿐인 수능시험에 대한 불안 심리는 존재한다. 해보고 안되면 재수하라고 말하기에는 세기말 수능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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