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안녕이라 그랬어』
나를 살리는 독서 노트 No. 584
[단편 소설]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비행운』(2012년), 『바깥은 여름』(2017년)에 이어서 김애란 작가의 신작, 다섯 번째 소설집을 읽게 되었다.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2019년)과 장편 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 (2024년)도 읽고 리뷰한 바 있다. 저자의 세 번째 소설집 『비행운』에서는 임용고시생과 다단계를 다룬 「서른」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네 번째 소설집 『바깥은 여름』에서는 영화로 제작된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가 인상적이었다. 어떤 아이를 살리고 죽게 된 남편을 원망하는 화자는 인공지능 시리에게 어디로 가면 남편을 만날 수 있는지 묻는다. 이번 다섯 번째 소설집은 '돈과 이웃'에 대한 이야기 7편이 실렸다.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홈 파티」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좋은 이웃」도 수록되었다. 「안녕이라 그랬어」는 『음악소설집』(2024년)에 실렸던 작품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