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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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대기업 팀장 4년차, 겁 없이 빠른 실행력,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여팀장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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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르빕
거창하고 어려운 경영 이론(파인 다이닝)이 아니라, 당장 내 멘탈을 지켜줄 따듯한 국밥같은 생존전략(빕 구르망,Bib Gourmand)을 펼쳐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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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빙
슈바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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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럴
글쓰기는 자기성찰이자 치유라 믿고 일상의 경험을 통한 생각과 감정 ,깨달음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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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
대안학교 학부모였다가 갑자기 일반학교 학부모가 된 후 입시판을 온 몸으로 통과중. 그동안 숨겨온 나의 욕구와 한국 교육의 민낯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살아서 나가려고 고군분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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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무이
"무(無)를 통해 무(無)에 의해". 나는 내면을 말하지 않습니다. 나의 뇌는 우주의식을 담는 비어있는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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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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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매일 1시간,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미국보험계리사로 시작해, 100억 투자받은 창업가가 되었고 이제는 매일 글을 쓰며 ‘마음을 움직이고, 결국 행동하게 만드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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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현 작가
그냥 평범한.......평범한 사람이 쓰는 글입니다. 원양어선 조리장입니다.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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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만
동행과 회복을 기록하는 사람.
아내와 함께 버텨낸 시간,
젊은 날의 고비,귀촌의 사계절.
그리고 30년 방송 생활 속에서 만난 사람들.
삶이 내게 준 질문과 답을 글로 적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