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안에 무조건 행복해지는 1가지 마법
제가 최근에 경험한 건데 기적을 경험했어요. 1초 만에 삶의 질, 행복감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믿으실까요?
삶의 질이 떨어지면 무기력하고 사소한 일에 짜증나고 화가 나게 돼요. 행복하지 않을 때 무기력하고 짜증나고 화가나는 원인과 1달 만에 삶이 바뀐 방법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것을 매일 하게 되면요. 아주 사소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요. 불평과 비교를 줄이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배운 방법을 통해 여러분의 삶의 질이 올라가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삶의 질이 떨어지면 짜증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볼게요.
최근에 장마철이 시작됐잖아요. 습도도 올라가고 여름 온도다 보니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이유가 궁금했어요. 그래서 찾아봤죠. 안나왔어요. 그게 올라가면 무기력하고 사소한 것에 짜증 나는 원인을 찾기가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죠.
행복해질 수 없는 원인
최근에 제가 살던 대전에 비가 억수로 쏟아진 일이 있었어요. 비가 많이 와서 신발과 옷이 다 젖었거든요. 신발이 젖으면 기분이 더럽고 빨리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을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문득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내가 발이 건강해서 신발을 신을 수 있어서 신발의 축축한 그 느낌, 감각을 느낄 수 있음에 살아있구나’ 이어서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 나뭇잎에 떨어진 그 빗소리를 들으니 귀가 멀쩡한 것에 살아있음을 느끼고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일상생활을 살아가다 보면 힘들더라도 힘내서, 기운 내서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거를 원영적 사고한다고 하죠. 낙관적 사고를 하는 걸 말이에요. 아마 낙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제가 신발이 젖었을 때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게 삶이 힘들고 짜증 나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궁금하실 거예요. 힘든 상황에서 무기력하고 사소한 일에 짜증 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감사한 마음이 많이 부족하거나 은혜를 잘 못 느끼는 게 아닐까라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삶이 강퍅하다 보면 감사한 마음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어요. 삶이 힘들면 부정적인 것만 보이고 힘든 상황을 빨리 처리하고 싶거든요. 인간의 뇌가 힘든 상황을 피하고 싶은 것은 당연해요. 그래도 힘든 상황 가운데 작은 희망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삶이 힘들 때 오히려 긍정적으로 삶을 마주 보는 것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래야 힘든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얻기도 하거든요.
한 달 안에 무조건 행복해지는 마법
힘든 인생에서 앞으로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 방법은 한 달 동안 매일 감사한 것 3~4개씩 작성하면 됩니다. 처음에 1,2,3,4 앞에 번호를 적고 오늘 감사한 것 4개 적으면 그 다음날에 4개 누적해서 번호를 적으면 되거든요. 누적해서 100번까지이어서 적으면 그다음 날 100개 적은 거 내가 읽으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사소한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고 내가 받은 은혜에 감사한 마음이 생기거든요. 은혜란 내가 아무런 노력 없이 받은 것들을 말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내가 부족했던 것이 보였던 세상에서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 과거보다 내가 현재 나아진 것, 내가 받은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매일 감사한 것을 쓰라고 했으니 저는 여기에 매일 제 감사 일기를 댓글에 올릴게요. 여러분들도 올리셔도 좋아요. 저처럼 매일 3~4개씩 올려도 좋고 1개씩 올리셔도 좋습니다. 만약 나 혼자 하는 게 동기부여가 안된다 싶으면 제가 오픈채팅방을 만들게요. 거기다가 감사 일기 쓴 것을 편하게 올리시면 됩니다. 목적은 100개 써서 감사한 마음이 생겨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거든요.
오늘 내용 정리하겠습니다. 삶이 힘들 때 감사라는 마음이 안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람의 뇌는 힘들 때 부정적인 것을 먼저보고 힘든 것을 빨리 처리하려고 하니까. 그 가운데 작은 희망을 찾는 것이 힘든 삶을 살아가는데 원동력이 되기에 매일 감사한 것을 찾으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여러분들이 삶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곁에서 늘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꿈마루 황상하고요. 오늘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