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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마루 황상하 Dec 07. 2022

자칫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나만 모르는 비밀

반갑습니다. 꿈마루 황상하입니다. 오늘은 나를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사람들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뭔가를 나눠주고 선행을 베풀게 됩니다. 그거를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 나를 만만하게 보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또 장난치는 걸 좋아하니까 바보처럼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고 만만하게 볼 수도 있습니다.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를 적절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신 분들이 있어요. 학창 시절에 많이 힘들었다든지 친구 없이 혼자 지낸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인간관계 맺는 법 그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살다 보면 서로 돕고 살아야 되잖아요. 사람들이랑 살다보면 그렇게 살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내가 인간관계를 잘 못 맺는 것을 알고서 상대방이 그걸 파악해서 날 이용해 먹으려고 접근하고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왜 이 얘기를 꺼냈냐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어느 한 국가를 보면 국가의 왕이 있고 그 나라 안에 백성이 있고 그 나라의 경계인 국경이 있고 그 국경을 지키는 국경 수비대가 있습니다. 각 나라의 허락 없이 혹은 내가 국경을 넘고자 하는 나라의 허락 없이 국경을 함부로 넘게 되면 국경 수비대가 수색을 해서 발견되면 엄벌에 처하게 되죠. 아니면 나중에 법정에 끌려가서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런 이치로 사람 관계를 생각해 보시면 쉽습니다.


이 이치로 내 자아라는 한 국가가 있고요. 그 국가 안에 왕이라고 하는 내가 있어요. 기억과 추억이라고 하는 백성이 존재하고요. 그리고 마음의 영역, 심리적 경계라고 하는 국경이 존재합니다. 그럼 국경 수비대는 뭐가 될까요? 네 맞아요. 말, 행동, 감정이 국경 수비대가 됩니다.


실제로 인간관계에서 처음 만날 때 이 사람이 누군지 조심스럽잖아요. 이거는 우리가 숲에 떨어졌을 때 숲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이게 맹수인지, 온순한 동물인지 모르는 상태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상태랑 똑같아요. 이 사람이 나를 위협하는 존재인지 아니면 이 사람이 나에게 옹호적인 사람인지 모르는 상태로 조심스러워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그런데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은 맨 처음에 나를 모를 때 나에 대해서 엄청나게 조심스럽게 대합니다. 왜? 이 사람이 나를 잡아먹을 사람인지 아니면 내가 이용해 먹을 사람인지 전혀 모르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 대해서 함부로 대하는 모습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합니다. 왜 그런가 보면 그 사람이 계속 뭔가를 제안 합니다. ‘그럼 나는 도와줘야겠다’ 생각하고 그 사람이 부탁한 것을 도와줍니다. 그런데 내가 말과 행동 감정을 통해서 선을 안 그어요. 상대방은 그 침묵이나 말과 행동과 감정에 의해서 어떤 생각과 마음을 먹게 되냐면


‘이 사람 이렇게 해도 괜찮구나’


그 사람이 과거에 했던 것들이 다 학습되면서 그렇게 생각과 마음을 먹게 되는 거죠. 그래서 흔히 ‘이 사람은 내가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가려고 하는 거죠. 이제 다르게 얘기하면 호구 잡힌다고 합니다.


그러면 왜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은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는 행동을 취할까? 액션을 취할까?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은 현재 인간 관계를 잃고 싶지 않아서 친구, 연인 등 나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못합니다. 해야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적정한 선이 없어요.

친밀한 관계의 모든 인간관계는 동등한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지금 이 글에서 다루는 사람들의 인간 관계는 갑과 갑의 관계가 아니라 갑과 을의 관계로서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느 인간 관계든 간에 맨 처음에 호구 잡고자 하는 사람 없었겠죠. 시간이 지나고서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잡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사람의 천성과 과거로부터 학습되어 온 모든 것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성격이 형성됩니다. 그렇게 형성된 성격 토대 위에 맨 처음에 호구 잡을 사람을 찾고자 먼저 부탁을 하면서 심리적 경계, 마음의 영역인 곧 국경을 건들면서 이 사람에게 선이 있나 없나 하면서 계속 넘나듭니다. 그러면서 이제 동등한 갑과 갑의 관계가 아니라 갑과 을의 관계로 전환하게 됩니다.

만약에 그 관계에서 선이 없다. 이러면 ‘이 사람 아! 내가 호구 잡았네? 아싸!’ 이러면서 국경을 계속 넘나들면서 내 자아 곧 국가를 무너뜨리고 자기 마음대로 조물딱, 조물딱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그럼 궁금할 거예요. 나의 자아라고 하는 국가를 지키며 나를 만만하게 보는 사람의 심리적 경계를 지키기 위해 왕으로서 주권을 되찾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핵심적인 걸 얘기하겠습니다. 여러분 만의 규칙 곧 자기만의 규칙을 만들어서 확실한 선을 만들고 그 사람한테 그어야 합니다.

그 선 안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행동은 해주세요. 사람과 사람 간의 윈 - 윈 관계로서 인간 관계를 해나가야 되니까. 근데 할 수 없는 건 딱 잘라 거절해야 됩니다. 거절하면 그 사람이 당황해서 화내고 자기 안에 없다는 걸 알고서 반항 할겁니다. 다르게 얘기하면 외현화 증상이 나옵니다. 그때 여러분은 반응하지 말고 여러분의 일을 하면 됩니다. 그 사람은 반응이 없으면 다른 호구를 잡으러 갈 겁니다.


거절은 처음엔 어렵습니다. 한 번 하기 시작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은 처음에는 어려워요. 저도 다른 사람한테 거절은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워낙 좋아해서 웬만한 모든 일을 다 제가 떠맡으려고 합니다. 거절은 잘 못하는데 제가 시간이나 스케줄러를 짜고서 확실한 선이 생겼습니다. 스케줄러에 맞춰서 제가 해야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거를 알고 나서부터는 거절을 잘 합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건 왠만큼 해줘요. 그거를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나옵니다.


만약에 스케줄러를 잘 이용 못 하시거나 계획을 못 세우시는 분들 있어요. 그런 분들한테는 제가 하나의 선물을 드릴텐데 과거에 상담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썼던 방법이에요.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감사 일기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감사 일기를 쓰는 이유는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자동적으로 생기는 사고들이 있어요. Automatic thoughts 다르게 하면 Automatic thinking이라고 합니다. 이것들은 내가 과거에 경험한 것들이 무의식에서 드러나서 무의식에서 체득이 되어서 그것들이 비슷한 사건을 경험하거나 목격하거나 아니면 생각나거나 떠오르거나 했을 때 ‘이래 이래서 나 안 돼’, ‘이래서 어려워’, ‘이런 말을 못할 것 같아’ 라고 올라오는 것을 수정하는 겁니다.
 감사 일기 같은 경우에는 ‘이래 이래서 짜증 나’라고 마음속에 올라오는 것을 ‘오늘 이렇게 이렇게 해서 감사하다’라고 글로서 써가지고 자동적 사고를 수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게 감사 일기의 효과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관련 다큐멘터리를 유튜브에 찾아보거나 관련 책을 보게 되면 감사일기를 쓰기 전에는 부정적인 호르몬들이 다양하게 나오게 되는데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하고부터 긍정적인 호르몬들이 나오게 된 것을 다들 아실 겁니다.

그래서 본인만의 선이 있지만 거절을 평소에 못하거나 아니면 아예 거절을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이 관련 표입니다. 그리고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파일로 맨 아래 하단에 올려드리며 설명도 같이 첨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표 양식대로 다 적어서 ‘하고 싶은 말’ 있을겁니다. 하고 싶은 말은 꼭 입 밖으로 내뱉어 보셔야 합니다. 아기가 옹알이를 할 때 자기가 하고 싶은 말 있죠. 엄마, 아빠 이거를 입 밖으로 내뱉어 보기 위해 만 번 이상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만 하기보다는 말을 입 밖으로 내뱉어 보는 것이 더 잘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뇌에서 습득을 잘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관련 연구 자료가 있긴 합니다. 필기를 하면 뇌에서 자극을 많이 주는데 입으로 내뱉어 본 것이 더 잘 기억을 한다라는 게 연구 자료가 있습니다. 올려드린 표를 사용해도 잘 안 된다 싶으면 댓글로 적어주시거나 저에게 1:1 메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카톡 1:1 채팅 걸어주시면 되고요. 그리고 사용하시고서 어떤지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착한 사람과 호구의 차이는 딱 한 가지 차이입니다. 착한 사람은 자신만의 선이 있고 그 선을 지킵니다.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거 요청한 거 그거를 자신의 선 안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근데 호구는 자신의 선도 없고 자신의 심리적 경계, 마음의 영역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을 호구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의 영역에 들어와서 헤집고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그거를 알아채는데도 불구하고 알아채지 못하는데도 그렇고 주도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이 호구입니다. 한 나라의 왕이 나라가 망해 가는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를 재건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말이 될까요? 말이 안 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의 1/3은 나를 좋아하며,
다른 1/3은 나를 싫어하며,
다른 1/3은 나를 무시하며 살아갑니다. 내가 있는 듯 없는 듯 말이죠


이걸 바꿔 얘기해볼게요.


세상의 1/3은 나에게 뭐든지 다 줍니다. 좋아하면서 말이죠.
다른 1/3은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은 1/3은 나와 상황에 따라 소통합니다. 대화를 나누는 거죠


제가 드리는 선물인 표는 처음에는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원래 상담사랑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본인이 이게 힘들었고 적용해 보니까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활용하는 게 어려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면서 수정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1:1로 메일이나 카톡으로 문의를 달라는 게 그겁니다. 그래서 대안 방안은 입으로 해보라는 거예요. 계속 해보라는 거예요. 그 상황을 떠올리면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일상 생활 속에서 퍼뜩, 번쩍 떠오를 때가 있을 겁니다. 그때 입 밖으로 연습한 말을 꼭 꺼내보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겁니다.


여러분만의 선이 있을 거예요. 그 선을 지키는 연습을 잘 하고 세상에 나를 좋아하는 1/3을 만나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 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서 나와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1/3이 누구일까요? 지금 이 글을 쓴 저 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위에 말씀 드렸던 표 파일▼

▼사용 방법▼

파일 안에 회색으로 예시가 적혀 있습니다. 예시 포함해서 총 7칸입니다. 사용하실 때 예시 지워주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7칸으로 한 이유는 매일 자신의 상황, 감정, 욕구, 하고 싶은 말을 일주일 동안 넓은 칸 안에 '손 글씨'로 기록을 하셨으면 해서 7칸으로 정했습니다��

일자칸은 말 그대로 오늘의 기록할 일자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 글을 기록한 날이 12월 4일이니 표에 기록할 때 12/4로 기록해주시면 됩니다.

상황칸은 내가 처한 상황을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할 때에 맞게 기록해주시면 됩니다. 상황 묘사를 해주시면 됩니다. 느낌이 아닌 상황을 표현해주시면 됩니다.

상황을 느낌으로 기록한 것은 친구가 "야, 너 이것좀 해줄래?"라고 말을 할 때 차가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옆에 느낀 감정 칸에 기록해주시면 됩니다. 그때 느꼈던 감정을 기록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상황을 제 3자가 되어서 바라보는 듯이 표현해주시는 것입니다.

느낀 감정 칸은 그때 느낀 감정이 어떤 것인지 감정을 기록해주시고 강도가 강하게 느껴졌는지, 약하게 느껴졌는지 적어주시고, 그 감정들의 빈도가 자주 느껴졌는지, 아니면 가끔 느껴졌는지 적어주시면 됩니다.

욕구 칸은 그 상황에서 내가 바랐던 것이 무엇인지 기록을 해주시면 됩니다.

하고 싶은 말 칸은 내가 그 상황에서 하고 싶은 말을 기록해주시면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은 상대방과 나를 다치게 하는 말이 아닌 비폭력 대화를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비폭력 대화가 어렵다고 하면 그 기법 중에 하나인 I - massage(나 대화법) 기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I - massage 기법은 타인과 대화하면서 타인의 언행에서 느낀 나의 감정을 그대로 전하여 그 언행을 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것과 서로 협의 점을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때 주의하실 것은 나와 상대방이 있었던 상황을 느낌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그대로 묘사를 해야만 언쟁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상황이 있었던 진실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진실을 이야기 함으로서 상대방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죠.

일상의 예를 들어봅시다.

남자와 여자가 휴지 사용하는 것 가지고 싸웁니다. 제 3자가 봤을 때 대수로운 것일 수도 있지만 두 사이에서는 대수롭지 않은 것 같아 보입니다. 왜 다퉜는지 거슬러 올라가봅시다.

남자가 평소에 비염이 심해 휴지로 코를 풀고 사용하고 책상 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치우는 건 여자의 몫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한 말을 합니다. "자기야, 코 풀고서 바로 휴지통에 넣어줄 수 있을까?" 남자는 듣고서 알겠다고 합니다. 이후 약 1달 동안 같은 말을 반복하고 지치고 아무 말 하지 않고 약 2달이라는 책상 위에 있는 휴지를 치워줬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남자의 행동은 바뀌었을까요? 안바꼈습니다.

여자는 코를 풀 때 휴지 2장만 쓰라고 하고 남자는 휴지는 많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서로 언쟁이 높아지죠. 그러다가 사이가 틀어집니다.

이럴 때 서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편적으로는 서로의 입장을 살펴보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감을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 대화법을 이용할 때는 다릅니다.

현재 처한 상황은 휴지를 많이 써서 싸우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답을 압니다. 코 푼 휴지를 휴지통에 넣어주는 것 이것이 목적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런데 서로 엇갈려서 약 3개월 이라는 시간이 흘러 휴지를 덜 써달라는 말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 대화법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쓰게 되면

"책상 위에 있는 코 푼 휴지를 맨 처음에는 자기에게 휴지통에 약 1개월 동안 바로 넣어달라고 했고 그 뒤에 2개월 동안 아무 말 없이 치워줬어(상황묘사) 그때마다 인격적으로 무시 당한 기분이 들었고, 화가 나기도 했고, 지치기도 했거든(느낀 감정), 다음부터는 코푼 휴지를 바로 휴지통에 넣어줄 수 있을까?(욕구)"

"풀자마자 바로는 어렵고 일어날 때 있잖아? 그때마다 휴지통에 넣을게"

나 대화법을 통해 상대방과 협의를 이뤄냈습니다.

즉, 위의 표의 흐름과 여자의 나 대화법 사용 한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고 싶은 말은 나 대화법을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의 선을 지키고 상대방과의 협의를 이뤄내는 구성입니다.


꿈마루 황상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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