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생각
“자기계발 책을 100권 이상 읽고도
가난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올 해 들은 말 중 가장 뼈 아픈 말이었습니다.
제가 6년째 회장을 맡고 있는
독서모임의 고문이자
1,000억 원대 자산가인 박** 대표님이
툭 던진 한 마디가 뼈를 때리더군요.
저는 1,000권 이상 읽었거든요^^
“회장님, 독서모임에서 자기계발 책을
왜 그렇게 많이 다루세요?
자기계발 책 100권 읽을 때
부동산 책 2~3권이라도 읽어보셨어요?
자기계발 책을 읽는 이유가
성공하고 싶어서 아닌가요?
그렇다면 너무 돌아가지 마시고
직진하세요.”
올 해 가장 충격적으로 읽은 책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라는
책입니다.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는지 경악하고, 분노하고,
너무 늦게 알게 된 자신을 반성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그러면서 또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내 아이가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세상을 존재하게 하는 땅 공부와
세상이 돌아가게 하는 돈 공부는
학생 때부터 하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처럼,
유대인 아이의 부모처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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