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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평범한서뉴맘 Feb 12. 2017

엄마의 요리 맛있지? 그치?

엄마가 물어본다...요리가 맛있냐며...


응! 엄마 진짜 맛있어! 최고야
정말 맛있어!

.

.

.

.

.

.
.
눈 뒤집힌 30대여자가 작정하며 물어보는데 안 맛있을리가...

답은 정해져 있는 엄마! '답정맘' ㅎㅎㅎ
맛없다고 하면 이제 굶어야 할지도 모르는 4살 7살 아이들은.. 
그렇게 세상에 적응해 간다. 



손글씨로 읽고,보는 육아일기
손글씨쓰는엄마,평범한서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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