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책, [사장이라는 자리] 출간 후기
지난 12월 첫 책 [사장이라는 자리]를 출간하면서 어쩌면 제 평생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독자분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 글은 '사장이라는 자리'에서 '청춘이라는 자'리의 고민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 보려고 합니다.
브런치 속 제 꼭지 글 '둔감한 직원을 뽑아야 하는 이유' 댓글에서 보았던 청춘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2017년 상반기 부지런히 또 진지하게 놀아보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어미새 유코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