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완전하지 않기에 기분이 살짝만 나빠져도 태도에 반영될 때가 많다. 하지만 '소위' 성숙했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큼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기분도 어느정도는 통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 내가 지금 힘들까, 왜 내기분이 나쁠까에 대해 조금 떨어져서 알아차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게 어디 쉬운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가? 맞다 쉽지않다. 하지만 세상에 쉬운게 어디 있나 느끼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것은 바로 나도 통제못하는데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아갈때 내 자신을 가장 많이 살펴가며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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