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보면 어른이 되어 있겠지

by 꿈부기

꽃은 지지 않는다. 다만 그 때가 다를 뿐이다. 황인선 작가는 여행이 너무나도 좋아서 스튜어디스로 항공사에 취업하고 싶었던 작가는 중국 항공사에 취업했다. 그 때까지만해도 희열에 겨워 기쁜 나날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래가지 않아 진상들의 전화처리로 인한 '나'의 존엄성에 관련해서 사유하게 된 작가는 "내가 이러기 위해 사나"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사람들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한가지씩은 존재한다. 그 때가 황인선 작가에게 좀 더 이르게 찾아 왔을 뿐이다. 그래서 여행에 미쳐 있던 이른바 여행이란 형태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모멘텀을 갖게 된 것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꿈부기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책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 같다" 꿈부기의 인문, 자기계발 브런치입니다. https://blog.naver.com/rtrt1020 다시 만나는나 공저 출간 책이 말을걸다 공저

8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0화삶의 작은 일에도 빈센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