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훔치지 않았어요…..

주인있는 책

나는 중고로 책을 자주사고는 한다. 작가님들에게 죄송하지만 수 많은 책을 소장하기에 금전적 부담이 들어 어쩔 수 없다.



책을 정리하다가 흥미로운 제목에 책을 발견했다. 언제 어디서 산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 책이었다. 책 제목은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이다. 어렴풋이 당시의 기억이 떠올랐다.





책을 정리하다 책에대해 궁금해져 책장을 펼칠려는 찰나 옆면에 굵직한 글씨가 보여 이상함을 감지했다. 첫 번째 책장을 펴니 소개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책장 앞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다. 다음 책은 우리은행 노동조합 책이며 책을 빌린 뒤 반드시 2주 안에 되돌려 줄것을 요구했다.




나는 당황했다. 나는 도벽기질이 없기때문이다. 다시 기억을 더듬어 내가 언제 어디서 이 책을 샀는지떠올려봤다. 다행히 기록이 남아있었다. 내가 책을 훔친게 아니라는 증거가 남아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다행이라는 생각과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



이걸 중고로 판 사람은 누구일까 라는 생각이들었다. 많은 선물을 받고 책을 중고서점에 팔아 일어난 해피닝을 익히들었는데 공동 소유물을 중고로 팔다니…… 내게 이 책을처음 판 사람은 누굴까 책을 내게 보낼때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은 앞으로 어떻게 보관을해야할지 고민이되는 순간이다 #우리투자증권노동조합#우리투자증권#노동조합#중고책#책팔아요




ps 만약 우리투자증권 노동조합팀에서 내 글을 본다면 책을 돌려줄 의향이 있음을 알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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