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제일 열심히 사는 줄 알았다

by 유니버스

세상에서 제일 열심히 사는 사람, 바로 그게 나라고 생각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

블로그 이웃의 글을 보고 또 한번 충격을 먹었다.

(블로그는 정말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빨리 충격을 먹고 빨리 실천하게 만들어준다.)


매일 새벽 4시, 5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서 불평불만조차 없다.

하나의 꿈이 이루어 지면 또 다른 꿈과 목표를 찾아 달려간다.


그런 사람들은 모두 책을 통해 목표를 세우고, 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

반드시 해야 겠다는 의지와 목표 의식이 분명하다.


대부분이 직장에서 벗어나고자 목표를 세운다.

몇년 전과는 정말 판이하게 달라진 우리나라의 시대상이다.


오늘 하루도 정말 또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도전을 거듭해 본다.

내가 제일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나도 열심히 한다.

해야 하는 건 열심히가 아니라, 제대로된 방향으로 힘있는 한방의 큰 획이 필요하다.

그런 눈과 능력을 가지기 위해 공부하고 시간을 부여하는 것이다.


내가 작년에 기술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게 된 가장 큰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다. (아래)

박춘성 기술사이면서 교수님이시고 4개의 기술사와 더불어 공학박사를 가지고 계신다.

거의 밑바닥에서 자수성가하게 된 단계들을 잘 설명해 주셨고, 계기를 주기에는 충분했다.

일반적인 자기계발 서적, 재테크 서적에 지친 사람이라면, 정말 생계형으로 살아나간 사람들의 처절한 노력들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구나를 꿈꾸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어디서 만나든 모든 의미는 한곳에서 수렴하고 있고, 그 내용은 똑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처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주변을 정리하고 시작하는지, 시작해서 가는 과정은 어떠한지의 차이일 뿐, 도착해서 뒤를 돌아보면 다 똑같은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게 진실이니까. 회사를 나와서 프리랜서로 뛰면서 지금의 자리에 가기까지의 노력, 그 노력을 처절하게가 아니라 즐겁게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신선하고 와닿는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저씨의 모습이지만, 철저히 업무와 농촌에서의 삶을 즐기는 모습에서 인간미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나를 보게 된다.


오랜만이지만, 다른 블로그에서 소개한 글을 보면서 다시금 이 책을 소환하여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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