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재테크
미래의 일상을 상상하는 것은 너무나 쉽지 않다.
요즘은 너무 바빠서 그런지 기분좋게 상상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먹고 살려면 또 어찌할 바가 없다.
상상은 입가에 미소를 띄며 여유있게 그려봐야 제대로 된 상상을 할 수 있게 마련인데,
생각보다 혼자 있을 여유가 없다.
그래도, 계속 이어가야 성취감이 있을 테니, 꾸준히 이어가보자.
이번에는 10년 후에 우리는 어떻게 재테크를 하고 있고, 어떤 투자 방법으로 자산을 늘려가고 있을까에 대해서 가볍게 다루어보도록 한다.
투자와 재테크에 그리 밝은 내가 아닌데, 과연 이 글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재테크란 미래의 일상에서 뗄 수 없는 생활의 일부이고, 재테크가 없으면 미래라는 단어를 쓰는 것 조차 앞뒤가 맞지 않기에 어떻게든 연결해서 생각해보도록 한다.
이번에는 투자와 재테크를 주제로 다루고 난 후, 6탄은 노년의 삶으로 한번 훌쩍 뛰어넘어봐야 겠다.
노년의 아름다운 삶과 건강한 생활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지만, 아무도 그렇게 될 수도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하지만, 2035년에는 모든 노년들이 행복해 지기를 꿈꾸며 즐거운 상상을 보태어 본다.
투자란 모름지기 돈이 있든 없든 항상 준비를 해둬야 미래에 전혀 걱정이 없는 것이다.
아무도 준비를 못할 때 하는 것이 투자였지만, 이제는 투자라는 단어가 너무나 식상해 당연한 듯 사용되고 있다.
나는 현재 2035년인 지금, 재테크를 통해 50억 이상의 자산을 마련했다.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자산은 역시 부동산과 주식이다.
가장 많은 수익을 얻게 해준 주식은 부동산 ETF와 지수 펀드이다.
지속적으로 투자금을 쏟아부은 이 주식들에서 800%이상의 수익을 얻게된 후, 다른 주식에도 여전히 투자 중에 있다. 새롭게 상장한 실버관련 기업들과 헬쓰케어 관련, 그리고 소형 이동수단과 부동산 거래관련 주식들이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예나 지금이나 워런버핏과 코스톨라니, 피터린치와 레이달리오의 명언들은 틀림이 없다.
장기투자를 하면서 손을 안대고 나니, 수익은 1년 사이에 많은 변동이 있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얼마전에도 워런 버핏은 건강한 몸을 이끌고 새로 나온 맥모닝을 먹고 출근하는 기사가 신문에 나왔다. 지금 100세가 훨씬 넘었다.
그 사이에 엄청난 기술과 더불어 많은 신생 빅테크 기업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펀드들이 나왔지만, 나는 꾸준히 부동산과 지수 추종 ETF, 주요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에 투자해 오고 있다.
최근에 상장한 나의 기업의 가치도 많이 상승하여 앞으로 자산이 급격하게 더 늘어날 전망이다. 나는 컨텐츠사업과 실버사업을 하고 있는 중인데, 이 컨텐츠도 결국은 실버 사업을 위한 사업 아이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실버사업이 각광을 받게 되면서, 더 많은 가족들이 그들의 부모님을 위해 좋은 상품 추천을 의뢰하여 맞춤형으로 실버 상품을 설계하고 있다.
예를 들면, 85세이지만 여전히 건강하신 아버지와 80세가 되셔 몸이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가장 적합한 여행상품과 더불어 보험상품과 연금수령 형태를 추천하는 상품을 의뢰하여 모든 걸 같이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받았다. 물론 사람이 아닌 여러 AI가 경쟁을 통해 추천한 것 중 자동으로 선별하여 최종 추천을 한 상품이라 믿을만 하다.
2035년이 되면 인구의 40% 이상이 고령화되어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버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주변국과는 달리 한국은 많이 고령화되었다.
실버라는 얘기를 꺼내는 것 조차 어색할 정도로 실버세대가 늘어남으로 인해, 모든 사회적인 기반시설들이 사회의 약자라고 불리었던 실버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기본적으로 취업을 통해 일을 해나갈 수 있는 나이가 75세까지 연장이 되면서, 많은 실버전문가들이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다.
지금 등록된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로서 일하는 사람들의 비중은 65%가 넘었다.
더 늘어날 전망이고, 바람직한 사회 현상이다.
대기업들은 대부분의 일을 아웃소싱으로 맡기고 있고, 아웃소싱을 연결하는 플랫폼업체나 헤드헌터들은 더 각광을 받고 있다. (나도 헤드헌터가 빨리 되어야 겠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업도 이런 실버사업과 더불어 많이 발전하고 있다.
수의사는 나날이 몸값이 높아져 가서, 지금 수의사는 연봉 10억 이상을 주어도 데리고 오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아빠는 실버사업, 딸은 수의사로 반려동물들에 대한 주치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고자 하고있다. 최근에는 펫 관련 상품들을 직접 디자인하고,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같이 해보자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고 있다.
어릴 때부터 취미로 해온 바이올린은 펫들을 위한 연주회를 하는 상상을 하곤 한다.
이렇게 모인 돈들의 10%씩은 고스란히 디지털 미술품을 사는데 투자하고 있다.
내년에는 다들 뉴욕에서 만나 같이 살 집을 하나 구매해 볼 예정이다.
뉴욕은 여전히 비싸지만, 공동 펀드를 통해 구매한 집을 쉐어하면서 살 수 있도록 몇 개의 정해진 아파트와 주택을 정해 5년 전부터 여러 사람들이 모여 투자를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에서 10일간 쉴 수 있는 아파트와 주택들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핀란드에도 우리가 갔던 '까페 레가타' 근처에 있는 여름별장도 하나 구매할 예정이다. 핀란드에서 여름 별장은 투자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단순히 쉼으로서의 의미로 구매하여 우리가 추억을 쌓았던 곳에서의 정기적인 조우를 약속하는 것이다.
이렇게 여러 부동산을 살 수 있었던 건 기존에 사둔 싱가폴의 주택이 이제는 워낙 값이 올라 팔게 되면 많은 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러 나라의 부동산 거래는 이제 거의 규제가 완화되어 중간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지 구매하고 팔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코인으로도, 게임으로 번돈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싱가폴보다 더 발전한 제주도는 이제 집값이 홍콩의 집값보다 더 비싼 지경이 되었다.
최근에 울릉도에 있던 공항이 더 증설되면서 세계의 인구들이 더 유입되고 있다.
울릉도로 이사갔던 친구는 최근에 헬기를 구매했다고 자랑질을 하고 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주식창을 통해 주식 거래를 하는 모습과 가상현실을 통해 부동산 임장을 하지 않고 부동산을 찾아보는 등의 투자는 변함이 없다.
부동산은 등락을 거듭했지만, 서울과 경기도, 주요 도시를 제외한 나머지 도시들은 소멸하면서 집값은 바닥으로 향했고, 서울은 세계 1위로 비싼 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서울에 집이 있는 사람은 뉴욕에 집을 2채 살 수 있는 재력을 가졌지만, 어마 어마한 세금으로 파는 것이 어려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세로 대도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글을 다 쓰고 나니 역시나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좀 더 상상력을 가다듬도록 더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