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인 듯 하지만 진리라고 인정하기 어려워하는 진실은 직장과 직업의 구분이다.
아래의 영상을 보다보면 고개를 끄덕인다.
맞지 맞지 그래 그래 그거지.
영상이 꺼지면 항상 드는 생각들의 부류들.
그래서 난 버틴다. 회사만이 살길이다.
그럴 시간이 나에겐 없으니 지금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인정받자.
회사는 나를 절대 배신하지 않늘 것이다.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지금은 험난해도 후에 멋진 미래를 줄 길이 맞다.
더 전문성을 위해 더 늦기 전에 도전해 직업을 만들어 내야지.
영상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말은 아는 얘기거나 당연한 얘기다.
항상 아는 얘기들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회사에서 퇴직? 퇴사하는 평균나이는 최근 53세에서 49세로 줄었다고 한다.
앞으로 더 줄어들 것이다.
이건 일반적인 직장생활을 해나가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얘기다.
그리고, 정규직으로 일하게 되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게 되고,
대부분이 전문적인 업무 분야에 대한 프리랜서로 일하게 되는 날이 다가 온다.
정말 그럴까? 정말 그렇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향일까?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으면,
그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아 그걸 더 즐길 수 있도록 좀 더 그 일을 잘하도록 하면된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전문성을 더 확보해서 자신이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그런걸 무작정 찾기 위해서는 회사를 퇴사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회사에 있는 동안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내가 잘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보도록 한다.
회사에 기여하면서 회사에서 받는 월급으로 저축과 투자는 물론,
회사를 레버리지 삼아 적극 활용하여 나의 전문성을 발굴하고 역량을 길러낸다는 거다.
그러고 난 뒤, 역량을 최대한 끌어 올린 후
나만의 전문성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브랜딩을 한다.
뭐 브랜딩까지는 거창하게 아니더라도 혼자서 한 분야의 일을 해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른다.
그럴려면, 전문성을 높이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쉬운 전문성을 확보하고 인증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격증이다.
그리고, 숙련된 경험으로 인한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의사결정이 가능한 누구에게라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뭐 또 비슷한 얘기들을 주저리 주저리 많이 설명은 했지만,
결론은 앞으로 다가올 프리랜서의 시대를 대비하여,
직장에서 갖은 경험과 역량을 갖추도록 한 후,
혼자서 일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마인드를 바꾸고 조금의 변화라도 지금 당장 시작하라.
앞으로도 이런 영상은 점점 더 많이 나올 것이고,
매번 그 얘기를 반복하겠지만,
이걸 듣고 그냥 흘리는 사람과 조금이라도 변화해 가는 사람의 미래는
아마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직장을 레버리지로 삼고, 투자를 위한 시드라고 생각하면 더 없이 즐거울 것이다.
또한, 언젠가 떠나야 할 곳이기 때문에, 추운 겨울을 날 따뜻한 담요를 미리 준비해라.
내가 직접 만든 담요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