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많은 IT기업들이 대규모 해고 사태가 줄을 잇고 있다.
한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몸값을 높여가며 채용을 해온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의 매출이나 성장과 관계없이,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에서 연봉만큼 큰 무기는 없었기에,
몸값을 높이 쳐주면서까지 인재 확보에 열을 올렸다.
하지만, 인재 확보 후 기업의 실적이 예상외로 높아지지 않고,
줄어드는 고객의 수요,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인한 침체기 돌입, 가장 큰 고정비로 여겨지는 인건비에 대한 감당이 힘들어짐에 따라, 기업들은 대규모 해고를 통지하고, 조직의 슬림화를 외치 고 있다.
기업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는 행보이긴 하지만,
연봉만 보고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동은, 실로 독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처신을 하는 게 맞을까?
기업의 익명게시판 서비스인 블라인드(Blind)에서의 가장 단골 주제는,
이직과 퇴사다.
그동안 정년까지 버티면서 퇴직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등을 떠밀다시피 해가면서,
퇴직은 희망퇴직이라는 명목하에 수면 위로 공공연하게 떠오르고 있다.
퇴직은 이제 60세에 하는 것도 아니고, 55세 이후에 하는 것도 아닌 것이 되었다.
그동안 회사가 지켜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회사에 모든 걸? 바쳤지만,
이제 더 이상 회사는 회사의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퇴직 예정자부터 감원을 해나간다.
퇴직자는 퇴직자 나름대로 많은 부분을 준비해야 하지만, 세금을 왕창 떼고 받은 희망퇴직금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이다.
이제라도 자격증 공부를 할까, 창업을 할까 하는 마음에 많은 이들은 도서관, 스터디 카페를 찾지만, 공부를 해도 마음이 안 잡히는 건 사실이다.
과연 이 자격증을 딴다고 내가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을까라는 마음 때문에, 퇴직 후 한동안은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무작정 자기 고민에 빠지게 된다.
새로운 직업을 위해 직업 훈련학교를 찾거나 손에 든 희망퇴직금으로 작은 사업이라도 시작하려고 한다.
식당, 카페, 치킨집, 피자집, 그것도 아니면 택배나 배달 등으로 하루의 고민을 잊고자 한다.
마음에 열정이 있고, 의지가 있어야 이것마저도 성공할까 말까인 세상이다.
너무나 힘든 세상에서 돈의 노예가 되어 버린 삶들, 돈을 벌면 또 돈을 더 벌고 싶고, 더 쓰고 싶어서 더 벌게 되는 무한 반복의 생활.
50세가 되기 전에 이미 나의 진로를 만들어놓지 않으면,
회사에 점점 충성하게 되고, 회사에서는 나이 든 충성 직원에서 작은 보상을 내려,
충성심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게 한 후 여전히 마음의 안심을 얻어낸다.
이제는 50세가 그 기로가 아닌 40세 초부터가 본격적인 노후 준비의 40세가 되기 전에 준비를 느슨하나마 했다면, 40세는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야 할 나이이고, 50세에는 결정을 해야 할 나이가 오는 것이다.
욕심과 명예를 내려놓을 마음가짐, 회사에 대한 기대감을 조금씩 버리는 마음가짐,
그리고, 명확한 나의 실력과 위치를 점검해야 할 마음가짐이 정말 필요한 때인 것이다.
퇴직자보다 더 빠른 퇴직을 맞을 수 있는 3, 40대 직장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한 채로 여기저기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리고 있다.
내가 원하는 회사는 나를 멀리하고, 나를 원하는 회사는 한없이 지금의 위치와 멀어 보인다.
눈을 낮추면 나 자신까지 낮아지는 것 같아 그냥 그 자리에 스테이하고 싶고,
눈을 높이면 그동안 준비 못 해 온 나를 탓하며 다시 그 자리에 스테이하게 된다.
그저 경력이 무기라고 내가 했던 일을 중심으로 지원을 하는 회사는,
경력 이외에 다른 또 다른 무기를 원하고 성장이 가능한지를 미리 가늠해 본다.
그럼, 우리는 어떤 준비를 통해 나의 커리어를 제대로 잘 잡아갈 수 있을까.
꼭 이직을 해야 하나
우리는 이직이나 퇴사를 고민할 때 아래의 몇 가지 내용으로 결정을 내리곤 한다.
우선순위는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차치하기로 한다.
첫째. 연봉은 동종업계에서 비슷한 연차에서 내가 경쟁력이 있는가
둘째. 이 회사에서 나의 미래는 보장이 되어 있는가.
셋째. 회사 내의 조직이 유연하고, 불필요한 보고나 회의는 없는가.
넷째. 이 회사는 미래가 있는가. (생존 가능한가)
다섯째. 나는 여기서 내가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되는가. (소위 물경력은 아닌가)
여섯째. 이 회사는 네임벨유가 있는가. (가장 큰 가치를 두는 사람들도 많다.)
일곱째. 성과에 대한 보상이 적절히 이루어지는가.(평가, 보상, 승진의 연계성)
물론 이것 말고도 많은 것들을 놓고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나도 그렇고, 주변을 보더라도 대부분 이 일곱 가지의 경계에 걸려든다.
그렇다면, 이 여섯 가지의 내용으로 다시 한번 자신을 객관적으로 투영해서 반문해 보기로 한다.
내가 과연 경쟁력이 있는지, 나 자신의 현재상태를 진단해 보기 위한 첫단계이다.
첫째. 연봉은 동종업계에서 비슷한 연차에서 내가 경쟁력이 있는가
연봉은 나를 표현하는 가장 직관적이고 실질적인 지표임에는 분명하다.
친구들과 만나면,
어느 회사 다녀? 연봉은 얼마야? 대단한데? 역시 대기업 직원은 달라.
이런 얘기가 나와야 소주가 달고 지갑은 스스로 열린다.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에서부터 우리는 연봉의 경쟁력을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와 비슷한 사람의 연봉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지표가 있는가?
'내가 저 사람보다는 나아 보이는데'라는 막연한 자신감으로 연봉을 측정한다면,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연봉 비교에 머리가 아프고 매번 이직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직을 못하는 이유는 객관적인 지표없이 그저 연차나 나이, 소비 수준을 보고,
연봉을 좀 더 올려 받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거기에는 가족들의 소비도 한몫을 할 것이다.
연봉은 나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내가 가치 있다고 판단되고, 그에 맞는 실력이나 경력이 제대로 갖춰져 있다면,
지금 연봉을 낮게 받더라도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잠재력은 충분하다.
단순 경력이 아닌, 나의 경쟁력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이력서를 매년 다듬어가면서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가치를 점점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헤드헌팅 회사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긴 하지만, 옥석을 가려낼 줄 아는 인사담당자는 반드시 있을 것이고,
믿고 꾸준히 성장하고 근육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꾸준히, 끈기있게가 중요하다.
링크드 인, 리멤버 등의 사이트를 이직을 위한 사이트라고 생각하기보다,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회사와 나의 가치를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보면,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경쟁력을 매일, 매년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둘째. 이 회사에서 나의 미래는 보장이 되어 있는가.
직장에서의 나의 미래란 편안한 정년일 수 있고, 임원이 되는 것일 수 있다.
사실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
회사와 나의 미래는 같은 선상에 있지 않을 수 있다.
내가 회사에서 임원이 되고 사장이 된다면, 나의 미래는 보장이 된 것인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임원과 사장은 한 시점에서의 직위일 뿐, 나의 미래를 모두 커버하지 못한다.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한다.
나의 미래를 회사에서 보장해 주기를 바라기 보다, 나의 미래를 위해 회사와 서로 상생하는 방법, 그리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생각하고, 그 도움을 받아 나의 미래를 그려나가면서 구체화하는 것,
이것이 바로 회사와 나의 미래 간의 이상적인 관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셋째. 회사 내의 조직이 유연하고, 불필요한 보고나 회의는 없는가.
예전에는 당연시 하던 대기업의 전형인 보수적인 조직 구조와 조직 문화는,
최근 들어 많이 달라진 모습니다.
MZ세대라는 대표적으로 독특한 세대들이 앞장서서 자신들의 입장과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통에 대기업들은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문화를 바꿔나간다.
하지만, 몇 십년 동안을 지켜오던 그 문화가 당장 사라질리 만무하다.
이런 저런 이벤트나 복지 등으로 마음을 달래보지만,
회의나 보고에 있어서는 그 예전 모습이 여실히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소위 꼰대라는 그룹, 놀책이라는 그룹이 오히려 인정받는 모습을 보고,
일에 진심이었던 사람들은 상실감을 갖고 조직을 떠날 준비를 하거나,
조용한 퇴사를 꿈꾸게 된다.
이런 조직문화를 바꾸지 않는다면, 회사도 곧 '조용한 폐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회사는 사람이지 기술이 아니다.
일부 회사는 시스템이 회사를 움직이지만, 여전히 많은 회사가 사람으로 움직인다.
이 항목은 본인의 의지로 바뀔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어,
이런 조직문화나 보고체계가 굳어 있는 회사들을 멀리하는게 오랜 기간 일을 하기에는 좋다.
이렇듯 회사의 문화도 연봉이나 동료 못지 않게 중요한 요소이므로,
회사의 CEO부터 조직, 동료간의 관계 등이 좋지 않다면, 다른 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
회사도 이 부분은 염두에 두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넷째. 이 회사는 미래가 있는가 (생존 가능한가)
단기간 몸담고 있겠다는 생각이라면,
회사의 미래 따위는 본인에게 중요한 요소는 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고 내가 성장할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는 회사라면,
어느 정도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짧은 미래라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일과 매칭이 된다하더라도,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수익상에서 적자가 계속된다면 원인을 보고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회사가 단지 적자라고 해서 모든 걸 버리고 떠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회사의 미래는 역시 CEO와 임원, 직원들에게 있다.
경영진부터 직원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회사를 책임질 각오가 있다면,
당분간 힘이 들더라도 반드시 이겨낼 그리고 버텨낼 가치는 분명히 있다.
회사의 미래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회사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건실함으로 회사의 미래는 조금이나마 점칠 수 있다.
다섯째. 나는 여기서 내가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되는가. (소위 물경력은 아닌가)
식상한 얘기일 수 있지만,
인간은 역시 성취해야 그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매슬로가 빠질 수 없다.)
회사에서는 내가 일을 해서 그 댓가로 보수를 받는 시스템이다.
그 일은 너무나 다양해서 어느 하나 가치가 있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할 수 없다.
하지만, 나의 일은 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일이어야 하고, 그 일로서 나의 커리어를 그릴 수 있어야 한다.
성장하지 않는 오늘과 내일, 그리고 내년은 직장인, 그리고 일을 계속해내고 싶은 이들에겐 진정 독과 같은 것이다.
올해와 내년 사이에 이력서에 한줄도 더 추가할 것이 없는 일을 했다면, 그 일은 나에게 도움이 안되는 일이 될 수 있다. 최소한 내가 일하는 동안, 일해야 하는 동안에는 그렇다.
퇴직을 하고 난 후, 내가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나의 커리어에 도움이 안되는 일을 하는 것은
그다지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될 것이다.
반드시 매년 성장하고 있음을, 이력서를 놓고 내가 써내려갈 그 무언가가 제대로 채워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노력할 수 있는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쓸데없는 경력들만 나열하다가 이력서의 페이지들이 지저분해 질 수 있다.
여섯째. 이 회사는 네임벨유가 있는가. (가장 큰 가치를 두는 사람들도 많다.)
회사의 네임벨유, 밖에서 얼마나 알아주는 회사인가라는 말이다.
이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실제로도 상당히 중요하다.
일각에서는 첫 직장은 반드시 네임벨유가 뛰어난 회사에 들어가야 이후 경력이 쉬워진다고 한다.
나도 그 의견에 100% 동감하는 편이다.
실제로 사회에 나와 생활하다보니 네임벨유가 있는 회사의 직원이 갖는 자부심은,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제3, 제4의 복지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 말은 다시 말하면,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회사의 이름이 일을 해주는 면도 크다.
명함에 떡하니 붙어 있는 저 회사의 로고, 로고의 가치는 내 일의 성과의 40% 이상이리라.
이 네임벨유와 울타리를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자기 계발을 통한 이직은 상상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시 한번 정확히 얘기하지만,
회사의 네임벨유는 직장인에게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네임벨유는 회사의 네임벨유이지 영원히 나의 네임벨유는 될 수 없다.
언제든지 예전의 직장이라는 타이틀로 남을 수 있고, 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네임벨유에 집착해 훗날을 그르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일곱번째. 성과에 따른 보상이 적절히 주어지는가 (평가, 보상, 승진의 연계성)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 제일 아래에 언급한 것일까.
직장인들 중에 일로써 승부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성과에 따른 보상을 입에 올린다.
내가 생각하는 회사의 가치도 역시 성과에 다른 보상이다.
성과가 있음에도 보상을 적절히 해주지 않는 회사는 직원들에게 항상 의구심을 갖게 한다.
보상은 있지만 투명성이 결여된 보상은 언제나 의문점을 자아낸다.
성과에 따른 보상은 회사 입장에서도 제대로 해주고 싶은 덕목일 것이다.
하지만, 어떤 식의 보상도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함을 알기 때문에 항상 적정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
회사의 실적 발표 시즌, 성과평가 시즌, 승진 시즌이 되면 다들 똑같은 얘기들이 난무한다.
난 왜 이렇게 평가가 안좋은거지? 인센티브는 왜 이렇게 밖에 안주는 거지?
왜 전 이번에 승진을 못하는 걸까요? 저보다 못한 사람도 승진하고 S, A를 받는데 저는 왜?
모두가 상대적이다.
이런 사태들이 바로 공정하거나 투명한 평가, 보상이 결여되어서 일 것이다.
나도 인사담당자가 아니라 정답은 모르지만,
최소한 일을 제대로 해낸 사람을 평소에 찾아내는 방법, 인맥을 가급적 차단하는 방법,
일 이외에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까지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를 선정하는 것이고,
이 리더를 제대로 선정하는 것부터가 공정한 성과 평가를 위한 첫걸음이다.
내가 제대로 된 성과를 평가받고 싶다면, 제대로 된 리더를 찾아가라.
그리고, 본인도 제대로 된 리더가 되어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그럴려면, 끊임없이 책을 읽고 자신을 닦아야 한다. (골프나 술 먹을 시간을 줄여 책을 읽어라)
직장인들은 언제나 나중에 혼자가 된다.
혼자가 되어도 살아가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면 문제될 것은 없지만,
혼자가 되기 전에 일을 이어나가고 싶은 사람들은 항상 커리어와 일의 연속성을 생각한다.
하지만, 일을 생각함에 있어서 일이 아닌 직장을 생각한다.
모든 것을 만족스럽게 채워주는 회사는 없다.
그런 회사들도 때때로 외부나 내부의 요인으로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다.
지금도 네이버 뉴스를 보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회사의 몰락이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좋은 회사를 찾는 눈이 있어야 하고,
그 전에 내가 어떤 일을 해나가면서 인생을 살아낼 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그런 고민 이후에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이 더 중요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주변에 있는 커리어 컨설턴트를 찾아 고민을 털어놓고 같이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꿈꾸는 유니버스 같은 좋은 컨설턴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