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율 생일 선물 준비로 한 달치 걸었다.
보이들 Bed time 들어가고 2시간째 고요함 속 다이어리 정리 좋긔나. 국물 없는 <치킨 감자 당근 찜닭+냄비밥> 애들이 너무 맛있다며 잘 먹어줘서 고마운데 나에겐 좀 강해서 <아몬 밀크> 드링킹 했다. 벌컥벌컥. 빵에 <쏠티 버터> 얹어서는 무한 흡입하면서 <굴소스+간장> 맛은 버거운 거 뭐냐. #130AM #T25Nov2025
<따악 한잔만!> 마음가짐이 기어코 와인 1병을 비우고 마는 것이 오븐에서 갓 나온 뜨거운 바게트 딱 반만 ‘음미’ 하려다 몽둥이 한 개를 다 없애고 만다. 오늘은 <겉바속촉 비밀>인 예열을 더 오-래 했더니 더 바삭+더 촉촉 쫄깃한 거다. 왜 빵과 버터는 무한 흡입 되는가. #Rainy8 #T25Nov2025
율 어린이 생일이다.(10분 뒤) 영국 할아버지가 사주시는 <레고> 말고도 <저승사자 롱패딩> 태어나 첨으로 입히려고 오늘 옷 매장에 두 차례 왕복하느라 한 달치 다 걸었다. 퇴근한 잭이 츄라이 해보니 곰덩치에도 넉넉하게 맞는 거다... 아무래도 뼈만 앙상한 율은 제일 작은 사이즈가 맞을 것 같아서 다시 매장 방문 했다. 어제오늘 아주 보이들 <생선 교환> 담당됐다.@@''
내가 입은 L 사이즈 vs. 매장 직원분이 입어준 XL. 평균 체격정도이신 분이었는데도 작아 보여서 픽했으나 느므나 큰 것이었다.��♀️ #T25Nov2025
<고기주의자> 잭은 Beef 온니다 즘말… Pork은 절대 사절하더니 최근에 맛 들인 삼겹살집 덕에 한두 달에 한 번 가는 게 다라서 울 성장기 어린이도 못 먹는 거다. 오늘 갈비찜 해달라고 해서 <초간단 한고은 갈비찜 레시피>도 음메다. 블렌더에 양파와 양념 재료 휘리릭 간 다음 무, 감자, 당근, 고구마 위에 고기 올리고 훅 넣어서 1시간 끓이면 끝. 난 좋아하고 보이들은 기겁하는 표고버섯 들이붓고. #T25Nov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