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질 하나 발견 기념으로 네임텍 교체.(드디어 ‘우미밀’도 ‘우리밀’로 교정ㅋ)
수없이 죽어나간 ‘다육이’들 심지어 공기 식물인 ‘틸란드시아’ 종류까지 죄다. 매일 ‘무럭무럭 퐁신퐁신’하게 잘 크는 ‘르방’이 보면서 다행히 나도 잘 키우는 게(휴먼 제외) 있음을 발견.
잭이 눌러서 뽑아준 커피 마시며 얘네 보는데 흐뭇하고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기까지 한 거다. 자연 발효 되어 요거트나 김치 일부러 안 먹어도 생존 가능한 보너스까지. #Sunny-9 #Sn11Jan2026
<아침 vs. 오후 책상> 틀린 그림 찾기. 어떤 영국 사람이 내가 조금 남긴 (부드러워진) 버터 가져가고, (내가 좋아하는) 차가운 버터 새것과 샌드위치 만들고 남은 꼬다리 올려놓은 거다.. 이로써 오늘 버터 1.5조각(=170g) 흡입하고.
계속 벼르던 내 책상 아래 수납과 옆짝에 있는 수만 장의 떡메모지와 포스트잇과 테잎들과 네임텍 리필 등등 정리했다.. (한 게 이 정도) 저 난리난 충전 선들은 숙제다. 증—말 숙제야.(정이랑 버전) #Dark-8 #Sn11Jan2026
*르방이들 밥 주고 내일 바게트 발효 1944g 진행시키고 삽겹살+된찌 for Dinner #급외식 #Dark-8 #Sn11Jan2026
머리 깎고 싶다고 몇 달째 노래를 한 율 어린이가 오늘 훈련 끝나고 바로 미용실 가겠다며 전화했다. 난 긴 머리 좋아해서 (제발)자르지 말라고 매달 말리고. (정 가겠다면) 예약 예약! 백 번 곁들이면서.. 보통 때처럼 혼자 갔다가 오늘은 미용실 문을 닫았다며 헛걸음한 거다.. 나만 좋았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