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먼 곳에 끌려다니다 기절까지 해서..) 항암 치료 하는 내 동생에게 하는 안부 메시지 놓쳤다..ㅜ 오늘 요가 잠시 한 거 보면 컨디션 괜찮은 거다.(괜찮을 거야..) 매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그녀의 시간 맞추기 쉽지 않지만… 아침에 1번으로 꼭 메시지 해야지… #M2Mar2026
새벽, 길고양이의 아연한 호소가 담긴듯한 ‘야응’ 소리와 잔잔한 ‘코골이’ 소리 배경. (*`н´*) ´ㅅ`
새벽 4시에 잠들고서 일찍 일어난 동생이 영상 통화 해줘서 자동 기상했다. 언니가 보내준 초딩이 사진 보며 (나 어릴 때와 너무 닮아서-o- 놀랍고) 하하 웃고서 <모닝 바겟+치즈 2조각+버터 50g(즘에서 멈추기 목표)>+더블 에스프레소 for bf. 솩샘 커피와 간식 드리고서 이제… 조용히 먹으며 #아침독서
오늘 독서 진도 안 나가는 이유. 얘네들. 잠시 조용해진 쉬는 시간 현장. *`н´*
#Rainy5 #M2Mar2026
요 며칠 가족•지인들과 연락하는 인스타에 에러가 계속 나서 Instagram 회사와 Insta Korea 지사에 DM 보냈더니 어제부터 잘 됨. 더 잘 됨.-o-
고기 1kg(2인분) 가려질 정도로 덮은 채소와 냄비밥 for Dinner. 르방이 밥줄 때 영국 사람이랑 레이저 건 놀이하던 청소년이 당근 다 까주고 감. #내일개학 °ロ°! #RainyDark2 #M2Mar2026
내일이 개학이라 학교에 실내화 있는지 물어보니 걱정스러운 말투로 “신발장에 두고 왔는데, <폐지>된 거 아닐까요..”×_× “Do u mean <폐기>?!! 그럼 혹시 모르니, 더 큰 사이즈 사둔 거 내일 꼭 가져가.”라고 함.
방금 일기 쓰던 아이가 “그 <론두리 라인(Laundry line)>이 한국어로 뭐예요?” 물어서 “건조대.”라고 했는데, 한국어로 안 들렸는지 다시 물어보는 거다. “건조대!” (또) “네?!” “빨래 건조대! 아니면 빨랫대.”
이런 아이에게 고전문학 시험범위 가르치는 거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