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도 장 봐온 영국 사람

by 드루 바닐라

이소라 유튜브 채널 개설이 연합뉴스 속보에 나올 일은 아닌 거 같아 (이 전쟁판에 더구나) 트윗 알림 끔.


심호흡 한 번 하고…´ㅅ` 롱-샤워하고 햇살 받으며 커피 내리고, 어제 새벽부터 훅! 자란 르방이 보며 흐뭇해하며 바겟 구워서 얼린 버터+치즈+계란 먹는데 더블 에스프레소 눌러준 영국 사람이 장 보러 갔다가 내 키만 한 장총도 장 봐옴.=.='


주말에 레이져 건 쏘고 온 게 화근이었다. 웬만해선 사진 찍으면 급정색하면서 활짝 웃어?! (҂`з´)


어제 사워도우 발효 시작 때 손바닥 두 개 만한 덩어리가 아침에 통에 꽉 차게 부풀어 있는 모습.


오늘부로 털바지 탈출.(또 잠깐 추워지면 돌아올지도) 히트텍은 입고 털 없는 청바지 입기 시작했으나 무척 언발란스 해짐. 크롭티는 고정인데 청바지는 옛날부터 아끼던 초-골반 바지라 '우아래' 갭 상당히 넓은 거다. °ロ° #개학 #Sunny10 #T3Mar2026


바겟 꼬다리 4개 버러 발라 먹으며(오늘 버터 50g 만 먹기 실패..) 오늘 도착한 Beef 1kg 와 영국 사람이 사다준 알 큰 감자와 양배추로 (또) 카레와 냄비밥 만들어 늦은 저녁 끝. 끝인데! 얘네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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