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오늘 빵 좀 더 일찍 구워줄 수 있냐는 영국 사람 말에 sure 하고 촵촵해서 오븐에 던지고 뒷정리 한 다음 그가 눌러준 커피 뽑고 있는데, 문 앞에 서서 날 보며 계속 기다리는 거다.. (장 보러 안 가고) 뭐 하냐고 했더니 나랑 가려고 기다렸대@@' 썬크림도 안 바르고 잠옷인뎅! 내일 가자 내일. <뜨건 바겟에 치즈+버러+코휘> for bf. #Sunny3 #St7Mar2026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까지 블랙으로! 택배 배송 인증샷을 주다니. 집 안이고 복도고 햇살 너무 잘 들어오는데.. 열어보니 <시커먼 제주 구좌 흙당근> 당근이니까 봐줌..`н´
#퇴근 내가 아끼는 법랑 오븐 트레이는 이렇게 애들 레고를 담기도 하고(몇 달째 전세 냈음) 그제 미트볼 굴려서 오븐 아니고 바로 스토브에 굽기도 하고. 오랜 친구인 소설 속 주인공들이 서로 오래 못 봐서 그리워하는 마음 읽고 갑자기 내 오랜 친구 중학교 때 친구들에게 연락했다. 내가 먼저 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보고 싶어 얘들아… #St7Mar2026
아.... 너무 웃었다... 갑자기 중학교 때 친구들에게 연락했더니 바로 다 모이기로 했고, 늦게까지 근무하는 친구 하나가 너무 아쉬워 하던 중 그녀의 남편이 (그룹 챗에서) '난 시간 됨' 올려서 그가 나오기로 했지 몬가.-o-
르방이 너무 바닥 보이게 썼다!@@; 얼른 먹이 주고 팔 떨어지게 저어주는데 쉬는 시간 중에 쓱 와서 당근 까주고 간 청소년. 저녁은 놀랍도록 매주 같은 메뉴 같지만 오늘은 <바질 페스토+브로콜리 라구 스파게리> #St7Mar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