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쪽 #완독 아니 #독 (2권이 남았으니까)
책 윗부분에 플래그 9장이 붙어있다. 열흘이 걸렸다는 의미. 주인공 주드에 (또) 이입되어 읽는 동안 토할 거 같은 속을 커피로 누르며 꾸역꾸역 읽었다. 유일하게 희망적인 친구들 이야기엔 오랜 친구들이 생각나 연락도 했고. #Sunny2 #Sn8Mar2026
어제 어떤 영국 사람이 커피빈 (또!) 잘 못 갈아와서 (사실 새로 온 바리스타가) 오늘은 에스프레소 말고 드립 1L 내려서 솩샘과 나눠마신다. 이 와중에 이 아침까지 넘쳐흐르는 르방이 자태.-o- 어제 새벽 3시쯤 자러 가다가 보고 놀라서 찍어둔 새벽 르방이 첨부.
깜빡한 거 아니고, 처음으로 '스팀'(물 담은 종지) 안 넣고 구운 바게트. 여전히 바삭한 거다..-o- 격하게 턱 아프지 않고 평화로운 바삭함.´▽` 팔 떨어지게 스프레이로 뿌리다가 급기야 전문가용 초고속 분사기 사자마자 <물종지>로 바꾸고 행복했는데... 이래서 never stop 연구. #가지가지 #두루두루
마음 아프고 무겁고 역겨운 『리틀라이프』 읽는데 9일이나 걸릴 줄 모르고 주문해 둔 책들. 예전에 친한 요가쌤(난 요가는 안 함..)이 병렬독서 하는 날 미간을 구긴 채 해괴한 눈으로 보며 봤기 때문에 수 년간 직렬독서 노력 중이라 마음이 아파도 꾸역꾸역 읽었다.
#몰록_듀나 #당신의이야기 #StoryOfYourLife #테드창 #싯다르타_헤르만헤세
오늘 축구 두 탕 뛴 보이들 각자 3만보 걸었(뛰었겠지)다고 하더니 (난 13보?..) 벧타임인데 벽에 발 붙인채 푸쉬업 하다가 게임 하다가 무엇을 인터벌로 하는지 모호한 상황..
✔︎율 수학 숙제 채점 done
✔︎르방이 밥주고 내일 사워도우 반죽 done
#Dark0 #Sn8Mar2026
오늘 아침엔 my sis들과 (서로 동의하에 정한 미팅 시간에) 영상 통화하며 커피와 뜨건 바겟 음미한 것 감사, 방금 보이들이 굿나잇 Hug하고 들어가(수다 한-참해야 잠) 내가 "I love you~~" 했는데 (젤 안좋아하는) "미 투~" 대답 나와서 "누구니~?!!" 끝내 인사 받아냄. Thank you-o-!✨ #Sn8Mar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