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빠는 문빠와는 차원이 다르다


내가 이재명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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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천박한 문빠 따위와 비교하지 마라.


문빠는 배신자에 금수저이다. 애초부터 노무현을 싫어했던 자들이 죄책감에 그의 친구 문재인을 좋아하는 것 뿐이지, 그들에게 어떤 개척정신이나 고난 극복은 없었다.


하지만 우리가 이재명을 좋아하는 것은 분명한 합리적 이유가 있다. 그는 성남시장과 경기도 지사를 하면서 정치적 자수성가를 하였다. 그런 그를 문빠들은 얼마나 욕했는 지 기억한다. 적어도 화천대유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이재명은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행정가였고, 정의를 부르짖는 정치가였다. 사생활은 별개로 하고. 그런 그를 성남시장 시절부터 좋아했다면 길게는 10년이상, 짧게는 5년을 좋아 해왔다. 그렇게 보아왔던 시간이 있는데 화천대유라는 사건 하나만으로 그를 등지기에는 우리도 인간적 아쉬움이 있다.


게다가 화천대유를 대하는 그의 태도는 당당하다. 누가 보아도 거짓이 없어 보인다. 지금의 정치판이 어떤가? 이재명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 만큼 정직하게 살아온 자가 있다면 나서보라고 해라. 우선 화천대유의 실체가 불분명하다. 그 사건이 이재명과 연결되어 있다는 심증 뿐이지, 명확한 증거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어쩌면 이 사건을 이재명과 연결시키는 것은 문빠의 소행일 수도 있다. 이미 문빠가 안희정과 오거돈을 제거했다는 소문은 누구나 들어보았다. 설령 문빠가 아니더라도 이낙연도 가능성있다. 선거 기간 내내 그에게 네거티브를 걸었던 것을 보면 이낙연이 이 상황의 주범은 아니더라도 공동 정범은 될 수 있다. 아니면 윤석렬이 될 수도 있다. 그는 검찰로서 정치판의 온갖 정보를 접해보았다. 이런 정도의 음해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어쨌든 우리는 이재명과 화천대유의 연관성을 믿지 않는다. 더러운 자들의 더러운 음모의 일각일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똘똘 뭉쳐서 굳건하게 헤쳐나갈 것이다.


이제 감히 문빠들이 우리에게 덤비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우리가 접수한다.


그가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이루었던 업적들을 치켜세우면서 화천대유 바람을 잠재울 것이다. 설령 더 많은 연관성이 나오더라도 그런 일을 허투루 할 이재명이 아니다. 그는 모든 것에 대한 대비를 만들어 가면서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나도 안다. 지금까지 나온 자료로 보아도 이재명이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아무리 음모론이라고 해도 당시 시장과 도지사로서 책임이 전혀 없지는 않다. 쏘왔? (그래서 어쩌라고?)


지금까지 대통령했던 사람 중에서 정말로 깨끗하고 흠집없는 사람있었나?


조금 더 하고 덜한 차이는 있지만, 결국은 모두가 드러나고 본인이 죽거나 측근이 감방가거나 본인이 감방갔잖아? 거기에 비하면 이재명은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혐의를 가지고 사퇴하라고? 그럴 수는 없지~ 여기까지 오기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비난을 감수했는데, 그까짓 소소한 일로 그만 둘 수는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요구했던 그 결벽함을 왜 이재명에게 요구하지 않냐고?


정치라는 게 그런 것 아니겠어?


자~ 끝까지 가보는 거야? 누가 우리를 막겠어? 민주당? 거긴 이미 우리가 접수했잖아?


그럼 대통령 선거 본선에서 이길 자신 있냐고? 해보자고,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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