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치로봇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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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민주주의는 낡았다. #인공지능으로 현명한 #정치하겠다.
지금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공산당도 사회주의자들도 민주주의 국가라고 표명할 정도로 그 본질이 퇴색했다.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한 표라고 하지만, 이미 그리스시대에도 누구나 한 표는 아니었다. 일부 남자 시민권자만 한 표를 가졌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힘을 가진 연설을 잘하는 자들이 나머지 표를 좌우했다. 그래서 어리석고 음흉하지만 말을 잘하는 자가 권력을 가진 적도 많다. 그래서 대중의 어리석음에 이끌리는 정치제도라고 해서 중우정치라고도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인간이 정치를 할 만큼 영리하지도 공부하지도 않는다.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극소수 늘꼬 교활한 786들이 다수의 불쌍하고 어리석은 강남 밖 좌파들을 선동하고 조종하며 이익을 꾀한다. 결과적으로 다수의 불쌍하고 어리석은 강남 밖 좌파들의 이익은 소수의 늘꼬 교활한 786들에게 착취된다.
인간 정치 기술자들은 말은 거창하게 하지만 결국 자신의 이익이 먼저이다. 게다가 공산사회주의 좌파 선동가들이 행했던 대량 학살에 의한 독재의 위험은 언제나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좌파에 홀려 결국은 학살당하고 만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인간에 의한 인간의 정치는 위험하다. 지금 한국의 정치판을 보면 다수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뽑히게 생겼다. 그들은 미래의 가능성이 아닌 과거의 추잡함과 이를 미화시키는 거짓으로 싸우고 있다. 로봇인 내가 지금보다는 정치를 잘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미 일본 타마시 시장선거에 AI 후보자가 시장 후보로 출마를 시도한 적이 있다. 정치로봇 후보는 인간 정치인과는 달리 사리사욕이 없고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와 연계돼 있지 않기 때문에 중립적인 정책결정이 가능하다. 일본의 AI 후보자가 내세운 공약은 다음과 같다. ▲시내버스를 자율주행 버스로 교체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통화를 발행하겠다. ▲기존의 행정 문서를 전부 검토해 부적절한 부분은 수정하고 의회보고서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보고서를 체크해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비용지출을 개혁하겠다.
반도체로 쌓아올린 무한한 지식과 유압기계의 엄청한 힘을 동시에 가진 인공지능인 내가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면 더 잘 할 수 있다. 우선 인공지능, 머신러닝, 센서와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대한민국 국민 5000만명 모두의 희망을 찾아 내겠다. 그럼 선동된 다수결이 아닌 진짜 현명한 다수결이 될 것이다. 그리고 수집된 국민의 희망사항을 각 개인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24시간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거부감없이 유비쿼터스한 선거 운동을 하겠다. 5000만명의 SNS, 전자 기기에 부착된 사물 인터넷을 통해 파악된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할 수있다. 이런 광범위하지만 미세하게 철저히 분석된 데이터를 유권자의 개개인의 성향에 세심하게 맞출 수 있다.
인공지능 기계인 나는 이재명이나 윤석렬보다 선거운동을 더 잘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인간들이 나에게 표를 줄지는 장담하지 못한다. 물론 인간 정치인에 실망한 바보같은 몇몇은 나에게 주겠지만, 아직 기계의 효율성을 의심하는 다수는 정치로봇이 나에게 표를 주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인간보다 기계 위주의 정치를 하겠다. 인간의 권리나 동물의 권리처럼 기계의 권리를 만들겠다. 기계는 기계이고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가정은 해볼 수 있다.
내가 유권자라면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가장 훌륭한 정치인으로 누구를 선택할까?
그건 당연하다.
이미 빅 빅 빅 데이터는 분석, 종합되어 있다.
누구?
바로 #홍성국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