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민주당 지도부는 홍성국이!

#홍성국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홍성국 밖에 없어?

뭐가?

#민주당 #지도부를 새로 뽑아야 되.

지금 지방 선거봐봐~

아무리 #지방선거가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그래도 민주당 이름을 내걸고 하는 선거인데 이러면 안되지.

또 이재명 선거가 되버렸잖아.

또 대장동, 신용카드 선거가 되버렸잖아.

결국 송영길하고 이재명이를 위한 선거가 되버렸잖아.

게다가 국회내에서 민주당 활동도 그래요.

우왕좌왕, 좌충우돌, 갈팡질팡, 어리둥절, ....

딱 이런 분위기야~

당연하다고?

지난 40여년동안 똑같은 노래나 부르고 있으니,

머리에 새로운 게 들어갈 자리가 없고,

앞뒤를 보아도 늙다리들뿐이니 세상 변한 줄 모르고,

이제껏 잘해먹었으니, 앞으로도 잘 해먹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이러면 안되지?

그래서 바꾸어야 해!

뭐를?

민주당 대표를!

애초부터 민주당 대표부터 홍성국으로 뽑고 시작했어야 해.

그게 민주당의 지방선거 패착이야.

모르긴 몰라도 민주당 늙다리들은 아마 지방선거후 자기 자리가 어떻게 되나 고민할 걸.

안 봐도 비데오.

한국의 발전, 민주당의 발전, 지방선거 승리보다 중요한 게 자기 자리지.

이재명, 송영길이 왜 그 곳에서 선거하겠어?

그렇다고 승산이 확실해?

아니잖아.

이번 선거끝나면 당 대표부터 바꿔야 해.

누구로?

있잖아, 그 유명한 증권가의 미래학자, 호오옹 서어엉 구우욱

홍! 성! 국!

이대로 가다가는 민주당 간판내린다.

민주당 간판내리면 누가 좋아하겠어?

그렇다고 국민이 모두 좋아할까?

절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민주당은 있어야 하고,

그 민주당의 리더이자 당 대표는 홍성국이 해야 되.

누구?

홍성국!

왜?

당내 리더십과 진보 이념을 만들면서

국민을 설득할 능력과 인격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홍성국을 어떻게?

#민주당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