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국입니다!!!
우상호 임시 대표님, 비겁하지 마세요!
요즘 우상호 민주당 대표님, 고민이 많으시죠?
제가 보기엔 별로 고민거리도 아니에요.
민주당을 살릴 유일한 사람이 있는데 왜 멀리 가십니까?
지금의 난국을 타계할 사람이,
홍성국만한 민주당의원 있습니까?
백번 천번 만번을 양보해서 홍성국말고 다른 사람이 있다 칩시다.
그럼 난 누가 좋다, ‘그 사람이 현재로서는 최고의 능력이다’ 하고 선언하세요.
어차피 지금은 다수결로 해도 분열이 해결 안 돼요.
그리고 왜 그 사람이어야 하는 지 설득하려고 노력하세요.
지금 우대표님이 추진하는 절차적 정당성, 다수결 원칙은 책임 회피입니다.
‘기왕에 망가질 민주당 대표는 정당한 절차를 통해서 뽑았고, 그래서 망했다.’
말하기는 좋지만, 결과적으로 망했고, 그 원망은 우 임시 대표님이 지는 겁니다.
투표 비율, 권리당원,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결국은 나머지 절반은 만족 못 시키고,
민주당 간판 내립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우상호를 끝으로 문 닫았다는 전설이 회자합니다.
그러느니 확실하게 승부를 거세요.
지금 민주당에서는 홍성국뿐인 것 모르십니까?
이재명, 송영길, 정세균, 이낙원이 나와도 민주당 어려워집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어영부영 어찌할까 고민할 때가 아니죠.
모든 계파에서 머리를 끄덕이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홍성국 뿐인 건 뻔히 누구나 다 아는데 왜 말을 하지 않나요?
비겁합니다.
계파를 떠나서 원내 부대표하고, 민주당 경제 대변인 했잖아요.
더 이상 뭔 말이 필요합니까?
투표 비율 어떻게 정하든 말 나오게 되있습니다.
그걸 조정하느라 애쓰느니,
왜 홍성국이어야 하는지를 민주당 당원들에게 설득하는 게 빠릅니다.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586 살리려다 결국 다 죽입니다.
어떻게 해야 한다고요?
다음 민주당 대표는 홍성국이어야 한다는 걸 당원들에게 설득하세요.
그럼, 절차적 정당성은 해결됩니다.
왜? 모든 사람이 홍성국을 원하니까요.
절차적 정당성만큼 결과에 대한 더 큰 희망과 확률을 찾으세요.
누구?
홍성국!
홍성국을 어쩐다고?
민주당 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