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수가 필요해?
누구?
홍 성국!
기수가 뭐야?
맨 앞에서 깃발들고 군중이나 군대를 이끄는 사람이잖아.
그런데 지금 진보는 어때?
기수가 있어? 없잖아.
지금 진보에는 기수처럼 보이는 한 사람이 있기는 한데,
뒤를 보면 따라갈까 말까 고민하면서 엉거주춤있는 사람이 다수야.
왜 그래?
불안하잖아?
그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인지 아닌지,
그 사람의 방향이 맞는 지 아닌 지,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진심인 지 아닌 지를 의심하잖아.
그런데 40대 기수론이라고 들어봤어?
김영삼이 들고 일어나 정치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지.
이제 진보는 새로운 기수론을 다시 펼쳐야 되!
왜?
이래도 가던대로 막가자,
저래도 가던대로 막가자,
의심하지 말고 막가자,
마구 마구 막가자,
그게 지금 진보 분위기가 그런 거잖아.
막가파, 들어는 봤지?
막가다가 결국 인생 막을 내렸잖아.
진보도 그러다가 진보 막을 내린다.
그러니가 쌍팔년도부터 국회말아먹은 막가파 586은 버려야 되.
방향도 없이 여기저기 막가파식으로 가는 586 대신, 뭐가 필요해?
그래, 맞아.
방향 제대로 잡고 기꺼이 사람을이 따르게 하는 기수가 필요해.
그런데 그 기수는 어떤 능력이 필요하지?
정치적으로도 사람을 통합시켜야 하고,
경제적으로도 한국을 회복시켜야 할 줄 알아야 하지.
그게 누구?
홍성국!
홍성국이 정말 그런 능력이 있어?
아, 몇 번 말해야 되, 그가 쓴 책 겉 표지라도 읽어봐.
따아악~ 하고 감이 화악~ 온다고.
아, 이 사람이 새로운 민주당의 기수가 되어야 하는 구나!
누구? 따라 해봐.
홍 ~ 성~ 국~
홍성국을 어쩌라고?
민주당 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