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월의 만트라
나는 적당한, 왈츠를 추는 사람.
제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하는게 소원인 워킹맘, 고된 육아 속에 필라테스 하는게 낙인 운동녀. 그리고 죽을때까지 내가 나로 살아갈수 있도록 글쓰는 작가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