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온라인강의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
평소보다 꽤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당연히 평소보다 늦게까지 자고 있는데
첫째가 드림렌즈 빼달라며 나를 깨운다.
첫째야
우리 조금만 더 자자
엄마 잠이 부족해
일단 렌즈는 빼주고 나는 다시 잠들었는데
6시 30분에 일어난 첫째가 또 옆에 슬그머니 왔다;;
"엄마, 이렇게 해봐요."
오케이 하듯이 엄지와 검지를 붙여 동그라미를 만들고는 검지를 바짝 세워 엄지를 꽉 누르는 동작이다.
"난 잠 깼는지 이렇게 확인해요~"
오잉??
해보니까 10프로 정도 힘이 들어간다..
이거, 신기하네
지금 10프로 정도 즈음이야
잠시 뒤,
다시 해보니
대박 신기
힘이 좀 더 들어간다.
지금 50프로 정도야~
50프로쯤 되니 일어날 힘이 생겼다.
이 글을 쓰는 지금 100프로인 상태!!
이 놀라운걸 이제야 알다니! 만 7세에게 아주 유용한 걸 배웠다~
요거요거 진정한 생활 속의 발견이다!!
오케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