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콕2
#버크셔 #버핏 #고백
1. 담배 꽁초 투자
"My cigar-butt strategy worked very well while I was managing small sums. Indeed, the many dozens of free puffs I obtained in the 1950s made that decade by far the best of my life for both relative and absolute investment performance."
Special Letters From Warren & Charlie RE:Past, Present and Future
"담배 꽁초 (투자) 전략은 작은 규모 (의 투자)에서 매우 잘 먹혔다. 당연하게도, 1950년도에 행했던 꽃초* 투자는 그 10년을 내 투자에서 상대적으로도, 그리고 절대적으로도 내 인생에서 최고의 성과였다."
* 꽃초: 담배 꽁초를 줏어서 몇모금 필수 있는 공짜 흡연
2. 짚어 볼 점: Short-term
"In addition, though marginal businesses purchased at cheap prices may be attractive as short-term
investments, they are the wrong foundation on which to build a large and enduring enterprise. Selecting a marriage partner clearly requires more demanding criteria than does dating. (Berkshire, it should be noted, would have been a highly satisfactory “date”: If we had taken Seabury Stanton’s $11.375 offer for our shares, BPL’s weighted annual return on its Berkshire investment would have been about 40%.)
Special Letters From Warren & Charlie RE:Past, Present and Future
"더욱이, 꽃초 사업은 단기적 투자에는 매우 매력적인데, 그 투자는 크고 지속적인 기업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반이 되지 못할 것이다. 데이트 (연애) 보다는 결혼에 있어서 더 많은 기준이 필요하다. (예로, 버크셔가 $11.375에 Seabury Stanton에 지분을 팔았다면 그때의 연간 수익률은 약 40%로, 꽤 괜찮은 '데이트' 였을 것입니다.)* "
* 그러나, 현재의 버크셔는 없었을 것.
3. 결과적으로,
* 그의 나이 19세 (1949년): 씨드머니 1만달러; (그리고 벤자민 그레이엄을 만나다,)
* 그의 나이 26세 (1956): 26세: 10만 달러로 Buffett Associate Ltd. 세웠고, (가족은 딱 5000 달러만 투자)
1959년, 버핏 + 멍거, 첫만남 - 버핏, 28살 멍거, 35살:
Nevertheless, it was 1959 before I met Charlie, long after he had left Omaha to make Los Angeles his home. I was then 28 and he was 35. The Omaha doctor who introduced us predicted that we would hit it off – and we did.
* 그의 나이 36세 (1966년): 개인 운용 자산 680만불.
1972년, 버크셔의 터닝 포인트: 12간지가 지난 후,
The year 1972 was a turning point for Berkshire (though not without occasional backsliding on my part–remember my 1975 purchase of Waumbec).
4. 짜짠: (아래 그래프는 단지, 이러한 과정의 성찰 없이, 1990년대 이후를 보여줄 뿐)
콕 COC,
이런 투자를 꿈꾸며, 그러한 투자를 위해 매일/매월 나아가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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